(라떼맛 주의) 1995년 5월 25일의 microsoft.com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영상 자료 🕰️

자바스크립트에다가 뭘 많이 얹을 수 없었기도 했고, Internet Explorer (!)는 1.0 버전을 찍고 겨우 응애하고 태어났던 그 시절의 귀중한 인터넷 웹 사이트 영상을 하나 발견해서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ro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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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저는 생애 처음 사용했던 PC 통신이 유니텔이라서, “The Microsoft Network” (이하 MSN) PC 통신을 본 적이 없는데요, 제 기억이 맞다면 한국에서도 PC 통신 버전 MSN은 쓸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PC 통신 버전의 MSN을 미국에서 써보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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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우누리, DOS에서 아라크네 브라우저도 썼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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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윈도우 95에 익스플로러가 있었나요?? 윈도우 95 SE1 이럴떄 나온듯 저때 용량이 40메가 정도였죠 ㅎ
아 연식 인증하는것 같다 ㅎ 그리고 익스는 태생부터 안쓰고 대부분 네스케이프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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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시니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 웹 브라우저의 메인스트림은 넷스케이프 (나중에 모질라 브라우저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역사적으로 계승한)가 장악하고 있었죠!

그리고 Internet Explorer 1.0은 말씀해주신대로 Windows 95 RTM 버전에서는 들어있지 않았고, Microsoft Plus!라는 부가 패키지 안에 들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OSR 1, 2를 거치면서 Internet Explorer 3.0 정도부터가 기본 포함되기 시작했었죠.

그리고 그 때만 하더라도 Windows 3.1을 계속 써야 했던 환경에서 Win32s라는 확장 패키지를 이용해서 Internet Explorer와 Windows Sockets (이하 WinSock)을 이용해서 TCP 기반 인터넷 웹 브라우징을 추가해서 쓸 수 있게끔도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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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의 그래픽 성능과 메모리 제약 (640KB)을 넘겨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확장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보여주신 아라크네 같은 GUI를 구현하는 곳도 있었고, 또 제 기억이 맞다면 아래아한글 3.x DOS 버전도 그래픽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그 자체로 윈도우 3.1 같은 셸을 내장하기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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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조부님께서 디자인 (라벨, 씰링, 나아가서 초기 플래시 기반 웹 사이트) 하시느라,
되려 저 때는 윈도보다 매킨토시가 익숙했었는데요.
미취학이던 시절 넷스케이프 아이콘 로딩중일때 꿈틀거리던 걸 한참 보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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