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자를 생략하는것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예전의 코딩 규칙은 명확한게 좋다고 생각해서 접근자를 명시적으로 썼습니다.

그런데 c# 9의 new()와 record(xx, …) 에 맛들이면서
접근자도 생략할까 하는 강한 유횩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default 접근자가 대체로 상황에 부합하므로 생략해서 쓰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접근자라는 것이 access modifier (private, public, protected) 같은 것일까요?

네 맞습니다. access modifier (private, public, protected, …) 맞습니다. 20자 제한 T_T

아직 C# 9.0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저는 명확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드작업할때 코딩 속도로 직결되는 간결한 문장이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 작성해두고 나중에 꺼내봤을 때는 명확한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생략된 접근 지정자도 일부러 명시해서 쓰고 있습니다. 닷넷이 아마 기본 지정 접근자가 Internal인거로 알고 있지만 굳이 private으로 달아주고 있습니다.

저도 상준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필드의 경우 default가 private이고 그 default라는게 그 상황에 맞게 된것이라, 마음속 거부감을 좀 극복하고 record와 new()와 함께 이번에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샘플예제 만들고나면 공유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