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아마존 쇼핑 중 무의식중에 주문해 버렸습니다.
매일 마시면서 조금씩 읽어가면 올해 말까지 다 읽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노땅 프리랜서 개발자인 저에겐 여전히 페이퍼북이 최고네요.
개발하면서 듣기 좋은 재즈가 흘러나오면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Have a good dotnet day!
원서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아마존 쇼핑 중 무의식중에 주문해 버렸습니다.
매일 마시면서 조금씩 읽어가면 올해 말까지 다 읽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노땅 프리랜서 개발자인 저에겐 여전히 페이퍼북이 최고네요.
개발하면서 듣기 좋은 재즈가 흘러나오면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Have a good dotnet day!
장식만 해도 충분히 간지 나는 책인걸요… ㅋㅋㅋㅋㅋ
저도 언제나 책은 종이책이 좋더군요…전자책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그냥 마음에 안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가볍게 잠깐잠깐 보는 책이나 언제든 봐야 할 책이면 전자책이 좋은 것 같은데
징하게 앉아서 봐야할 책이면 종이 책이 편한 것 같아요.
(심지어 전자 잉크 기반의 전자책 리더는 정말 매우매우매우 느려서 갑갑합니다 ㅠㅠ… 아이패드 짱)
영어 실력이 부럽슴다… =ㅂ=/
페졸트 형님의 책은 한글로 봐도 후덜덜 합니다.
처음 WPF 접했을 때 저 책 번역판으로 공부했는데
xaml 을 모두 C# 코드로 완성하는 신기원을 접할 수 있었죠…
근데 그걸 영어로 보면…
저는 그냥 한글만 보는 걸로…
그래서… 번역판을 옆에 꼬옥 끼고 봅니다.
물론 당장 읽으면 좋긴 한데, 당장 못 읽더라도 최신 기술을 다루는 서적이 아니면 사 놓고 나중에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책을 구매해주는 것도 저자에게 힘이 될테고, .NET 쪽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빌드업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너무 많이 가는게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영향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책이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