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UI3를 잠깐 써보고 드는 생각들.

마소가 또 뻘짓한거죠. 이러니 점유률이 계속 떨어지고 탈윈도우 바람만 부는거겠죠.

(추가)
디자인뷰가 없어지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net core 덕분에 멀티 플랫폼을 대상으로한 개발이 가능해졌는데, 디자인뷰를 넣으려면 모든 멀티플랫폼을 대상으로 해야하고, 이것 하나때문에 IDE가 거대해질 수 있고 오류도 엄청날게 뻔하니 디자인뷰보다는 hot-reload로 밀고 나가려는 거겠죠.
애초에 uwp나 winui가 아니라 윈폼과 WPF의 기능 개선버전으로 이어가고, 멀티플랫폿만 자마린으로 했어야했는데, 마소 특유의 똥고집으로 뻘짓하다 또 망하는 상황이죠.

4개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