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도 무조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업계 동향이 너무 그쪽으로 가니까 앞서가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쫒아는 가야하는데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 회사 구성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기 위해서 인것 같기도 해요
이 세미나 아쉽네요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