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외국 개발자들도 이 주제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것에 대해서 너무 편리하다 생각은 했지만 ? 한편으로는 밥그릇에 대해서
두려움이 있었는데 AI 대하는 사람을 분류한 자료를 공유 해봅니다.
AI 소비자 vs 생산자
구분 | AI 소비자 (95%) | AI 생산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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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 ChatGPT API 사용- OpenAI 엔드포인트 호출- 기존 모델 통합- API 키로 챗봇 구축- PDF 파서 제작- “프롬프트 엔지니어”- 앱에 AI 기능 추가- LinkedIn에 “AI 전문가” | - 신경망 직접 구축- 커스텀 모델 학습- 알고리즘 최적화- 논문 발표- 새로운 아키텍처 개발- 기초 ML 연구- 한계 돌파- 실제로 분야 발전 |
목적 | 편리한 AI 기능 활용 | 새로운 지식과 기술 창출 |
난이도 | 상대적으로 낮음 | 매우 높음 |
가치 | 단기적 실용성 | 장기적 혁신 |
AI 프로젝트 검증 질문
AI 없이도 이걸 하겠는가?
답변 | 결과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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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ype (과대광고) | - 명확한 문제 없음- AI 자체를 위한 AI- 이력서 채우기용- 유행 따라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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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d Project (유효한 프로젝트) | - 실제 비즈니스 가치- 실제 문제 해결- AI가 솔루션 강화- 단순히 유행 아님 |
예시 대화
: “파이썬 배우는 중이에요. 왜냐면 코딩은 끝났고 이제는 AI 시대니까요.”
: “그래서 뭘 하려고요?”
: “잘 모르겠어요…”
: “PDF 파싱”
: 현실
저도 아직까지 소비자 입장인데 우리가 가야하는 길은 AI 생산자로 가야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AI 코딩을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AI 생산자로 가야한다 결론인것 같습니다.
개발자로 남기 위해서 우리의 일은 AI로 인해서 쉬워진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길로 들어선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링크드인에서 본 AI를 대하는 외국 개발자들의 시각이 매우 흥미로운 점이 많았어요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AI를 두려워 하기는 커녕 신세계라는 시각들이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