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제어를 하다보니 개발용 노트북과 제어용 PC를 랜으로 1:1 연결후에 리모트 디버깅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리모트 디버깅 설정은 다 해 주어서 정상적으로 디버깅을 하고는 있는데 새로 코드를 고치고 컴파일 한 후에 바이너리 파일을 별도로 제어용 PC 폴더에 넣어 주어야 하네요…
예전 C++ Builder 사용할 때는 모든 바이너리 파일이 자동으로 넘어가고 실행도 자동으로 되면서 디버깅이 되었는데 비쥬얼 스튜디오는 바이너리 파일을 별도로 넘겨주고 나서 프로그램 구동을 시킨후에 리모트 디버깅을 하는 듯 합니다. ( 이게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이렇게 사용 중)
그런데 윈도우가 공유폴더로 설정해 놓아도 어떤때는 이게 또 네트워크에서 인식이 안될때도 있어서 파일을 별도로 USB 써서 옮기기도 하고 아주 불편하네요…
혹시 자동으로 바이너리 파일이 넘어가고 자동으로 실행이 되는 그런 기능은 따로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