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서 ECMA .NET을 살펴보려고 아래 문서를 보다가
바로 하단 메뉴로 .NET 용어라는 탭이 있어서 눌러보고 살펴봤습니다.
그러다가 알았는데 CLR과 CoreCLR은 .NET Runtime이면서 가상머신이지만, CoreRT는 .NET Runtime 이어도 가상머신이 아니네요. 사실 AOT를 위한 CoreRT이기 때문에 Runtime이 필요없는 게 맞아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Runtime이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과거 제가 이런 글을 올렸었는데요.
공식문서에서 이미 바이너리라고도 부를 수 있다고 언급을 해놨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