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Deseyn님이 dotnet build-image를 이용해 Dockerfile을 작성하지 않고도 이미지를 생성하고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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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이네요. 서비스 운영 환경이 간단하면 유용한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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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를 써보면서 느꼈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 결론… ㅠㅠ
뭐든 공부하지 않으면 얻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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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보면 yaml 파이프라인 돌리던데 이 샘플로 도커 옵션(포트, 파일 폴더 복사, 인증서, 컨테이너 시간 등)을 다양하게 주지 못해서 테스트 용도로만 활요해볼것 같아요
dockerfile을 파이프라인에서 똑같이 읽어서 돌리면 되기때문에 그냥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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