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나를 링크드인에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을 때 올릴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봤던 책 문장의 느낌, 독후감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것을 공유하고, 이 추천글을 올리므로써 내 기존 일촌들, 팔로워들이 추천을 해주고 또 그 팔로워들과 일촌들에게 연결된 다른 2촌들, 3촌들이 추천해주면서 네트워크가 또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기대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회사에 재가를 맡고, 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관심있던 DevRel 직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시간이 된다면 행사에 참여하시는 데브렐 직군의 현업자분들과 링크드인 일촌 및 팔로우도 할 예정입니다.
행사 참여 사진을 찍고 인증을 위해 또 링크드인 업데이트에 게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시간의 힘으로 쌓아가다보면, 내 주변에 온라인 인맥들이 많아 지게 될 것이고 내 커리어 기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회생활의 하나의 자신감과 연결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