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보 프로젝트에 관하여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시는 부분은 macOS에서 쓸 수 없겠는가 하는 점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 또한 맥북 에어를 데일리 랩톱으로 사용하다보니 이걸 위해서 본격적으로 Parallels를 쓰는 것도 무겁고, RDP는 누적되는 지연 반응이 거슬립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에서 잘 작동하는 qemu 기반 Windows Sandbox의 레플리카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처음에는 Virtualization.framework 기반의 프로토타이핑도 해봤지만 돌고 돌아 qemu + FreeRDP 기반의 새로운 macSandbox를 만들었습니다.
macSandbox는 for Windows 외에 추후 기회가 되면 Virtualization.framework 기반의 for macOS도 수요가 있다면 만들어보려 합니다.
이번 버전은 XML 방식의 샌드박스 구성을 담는 wsb 파일에 대한 초기 지원도 구현해보았습니다. 추후 macOS 버전 식탁보 프론트엔드 개발에도 쓰일 수 있게 계속 업그레이드해나가려 합니다. ![]()
https://yourtablecloth.app/macSandbox/
ps. 개인적으로 이번 도전은 의미가 깊었던 것이, 처음으로 macOS 네이티브를 지향하며 Swift와 Objective C를 코딩 에이전트 (Claude Opus + Fable)의 도움을 받아 원하는 것을 만들어본 본격적인 사례였습니다. 그래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공개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