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커를 공부하면서 도커파일을 접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에이전트 프로그램이 필요하여 콘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이걸 도커 이미지화 하고 싶은데요.
ENTRYPOINT에 들어가는 파라미터가 여러 예제들을 찾아봐도 DLL을 기재하던데, 혹시 이유가 있는건가요?
CMD, RUN, ENTRYPOINT 모두 '실행’하라는 명령인데 DLL은 제가 알기로 실행하는게 아닌데 DLL로 적어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dotnet과 인자로 실행 dll을 넣은겁니다. 즉,
ENTRYPOINT [“dotnet”, “NetCore.Docker.dll”]
의 경우
dotnet NetCore.Docker.dll
으로 실행하는 겁니다.
NetCore.Docker.dll에는 진입점-Main()-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