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작성하신 글을 보았을 때 완전히 지식이 제로인 것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닷넷 시장이 매우 좁아서 인턴으로 체험하기도 좀 어렵죠…
그렇기 때문에 @rkttu 님께서 말씀하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컨트리뷰션 하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고 좋은 답변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오픈소스 컨트리뷰톤"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곳에서도 닷넷 프로젝트가 하나 아니면 두 건 정도 올라오니 기회가 생기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멘토님과의 교류도 있고 멘티로 참여하시는 분 중에서도 학생 ~ 현업 종사자 등 다양해서 의외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될까봐 제가 이전에 올린 글을 링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