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NET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취업을 생각하면서도 정작 아무것도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NET으로 갈 수있는 취업방향, 근무 환경,무얼 배우고 무얼하게 되는지 등등
궁금하고 또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개개인의 경험이 다다르고 종사하는 부분도 다르기 때문에
간적접인 자료보다는 대화를 나누고 가능하다면
실제로 뵙고 현직개발자의 실무를 옆에서 경험하고 싶더군요.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실 수 있으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Net Dev 메세지 or 댓글 or 이메일)
Email : rlawoghks3@gmail.com

프리랜서, 회사원, 사업하시는 분 등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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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데 취업 방향이나 근무 내용 같은거 설명하면 이해가 되겠어요?
현직 개발자 바로 옆에서 보면 이해가 되겠어요?
최소한 기본적인 내용은 공부를 한 뒤에 부탁을 하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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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on18360711 님,

의견을 주시는 것은 좋지만, 저희 닷넷데브 COC에는 다소 안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COC의 내용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뮤니티 행동 규범 (dotnetde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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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현직 개발자 분들이 이런 기회를 스스로 주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꼭 닷넷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개발 직군"으로서 참여하실 수 있는 다양한 인턴쉽, 해커톤 행사 등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신다면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닷넷"에 관련된 실제 코딩 경험을 만드는 것으로 가장 좋은 것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코드 컨트리뷰션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신다고하니 이력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으실 듯 한데요, 오픈 소스 프로젝트 컨트리뷰션 경험을 입증할 수 있다면 이만큼 좋은 백그라운드는 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컨트리뷰션을 통해서 본인의 코딩 스타일, 지향점 등을 표현할 수도 있겠고요.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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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성하신 글을 보았을 때 완전히 지식이 제로인 것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닷넷 시장이 매우 좁아서 인턴으로 체험하기도 좀 어렵죠…
그렇기 때문에 @rkttu 님께서 말씀하신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컨트리뷰션 하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고 좋은 답변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오픈소스 컨트리뷰톤"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곳에서도 닷넷 프로젝트가 하나 아니면 두 건 정도 올라오니 기회가 생기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멘토님과의 교류도 있고 멘티로 참여하시는 분 중에서도 학생 ~ 현업 종사자 등 다양해서 의외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될까봐 제가 이전에 올린 글을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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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읽어주시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직환경이 궁금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무례한 부탁인 줄은 몰랐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gr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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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읽고 관심주시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1:
많은 도움이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gr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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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리고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어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다른분의 댓글과 같은 내요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자사의 신입사원한테 조언하는것도 쉬운것이 아닌데. 쌩판 모르는 남한테 그런말 하는거 어렵기도 하고 책임질 수 없는 영역입니다.

취업의 영역으로 가보자면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단순하게 개발일을 하겠다? 그런 생각으로 준비를 하시면 끝도 없이 늘어질 수 있습니다.
닷넷을 꼭 하고 싶으시다면 닷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의 종류를 먼저 파악하시고 그 안에서 본인한테
맞는 일을 좀 추리실 필요가 있고요.
그 다음으로 그 일의 장래성등을 알아보셔야 할탠데. 질문은 여기서 부터 하셔야 답변이 좀 제대로 달릴 겁니다. 사실 여기서부터는 굳이 질문하실 필요도 없어요. 이정도 선에서 이력서를 넣으셔야 합니다.
나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넣으셔야지.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늘어지고 나이 먹고 하면 회사에서는 더욱 받아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회사에서는 신입한테 많은걸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급되는 회사들은 시험을 보기 때문에 그 시험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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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id 용기 내서 글 올려주셨네요.

저도 제 머릿속에서 하고 싶은 질문이 한 1,000가지 쯤 되는데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망설이거나 주저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일전에 작성하신 글도 인상 깊게 봤었어요.

스스로를 닷넷 취준생 신분이라 하고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것을 보면 앞으로 엄청 기대되네요. :smile:

최대한 많은 자료나 간접 경험을 수집하는 것은 너무나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닷넷을 좋아하시고 길을 정한 것 같으니 계속해서 질문하고 공유하고 즐기면서 이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20세부터 닷넷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제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 어떤 정보들이 필요할지도 잘 몰랐고 인지조차 못했기 때문에
실전을 통해 많은 시행착오와 배움을 얻어가면서 천천히 시작했어요.

사실 지금도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sweat_smile: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엄청 느리게 답변 드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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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게시판을 떠돌다가 잠깐 한 마디 남겨봅니다아…

사람의 말에는 의도와 감정이란 것이 실리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상황과 문맥이 그대로 전달되는 ‘말’ 에서도 그러한데 하물며 ‘글’ 은 어떻겠슴까. -ㅅ-;

그런 의미에서 본문은
경험이 없고 배움이 필요한 사람이, 현직에 있는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간절하게 구하는 부탁의 뉘앙스보다는

야, 늬들 잘하는 거 나한테 좀 알려줘 바바

하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네… 그렇숨다. 저는 꼰… )

특히 저 마지막 이미지의 문구나 이미지 캡션에 들어간 문장이 그런 느낌을 더 강하게 줍니다.
(전 광고 카피인줄 알았어요…=ㅁ= )

제 생각에는 @Stupid 님께서 뭔가 아이디어 넘치고 학습의지가 있는 것은 높이 살만하지만
본인의 표현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읽힐지에 대해서는 크게 고려하지 않는 편이신 거 같습니다.

이건 일종의 예의이기도 한데 가르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긴 해요. 그냥 역지사지 하면 간단한 거거등요.

본인이 미분방정식 논문을 쓰고 그걸로 전문가로 밥 벌어먹고 사는 입장인데
이제 갓 구구단 정도 외는 꼬마가 똑같은 방식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겠어요?
(그렇다고 @Stupid 님이 꼬마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해 ㄴㄴ 그냥 비유일뿐임다.)

누군가는 그 분야에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그 위치와 경력을 갖게 되었을 거예요.
그런 분들 중에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식의 표현은 무례할 수 있다는 겁니다.

질문하는 거 자체가 무례한 게 절대 아니죠.
당연히 개발환경직에 대한 질문 자체가 무례한 게 아니에요.
다만 @anon18360711 님이 본문을 보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을 같고, 그에 대한 약간(?) 격한 반응을 하신거지요.

제가 왜 이런 생각을 갖느냐 하면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매우 적극적인 편이었어요. =ㅂ=/

그런데 요 몇 년 새 소위 말하는 요즘 친구들…(이라고 말하기엔 나도 요즘 사람이지만…)을 만나고 그들과 지식을 나누면서
제가 그들과 나누는 지식들이 무가치하게 소비되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지잡대에 학원 출신으로 혼자 헤딩하면서 살아왔거등요.
저는 그들과 나눴던 그 지식과 경험을 얻기 위해
꼬리뼈에 뿌리가 돋아날 때까지, 디스크가 터져서 집에 기어갈 때까지 앉아서 일하고 공부하고 사고 치고 욕먹고 그렇게 하나씩 알아왔거든요.
저는 개발자로서 쓸모 없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정말 간절하게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얻은 지식을 그 친구들과 나누면, 별거 아닌 것처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심지어 그 친구들이 먼저 질문을 해서 답변을 해준 것들도 그럴 정도였죠.)

그냥 질문을 하면 답을 얻는 것을 당연하고 쉽게 느끼더라구요. 특별히 간절하지도 않고, 안 되면 말고… 식이더군요.
그렇다고 그렇게 전달한 것들을 제대로 활용하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구요.

그런 친구들만 만나고 전체를 일반화 하는 게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커뮤니티, 게시판 등등을 봐도 그냥 요즘엔 다 그런 거 같다는 느낌을 계속 받아요.
(핑프라는 말이 괜히 생겼을까 싶어요…)

얼굴 안 보고 대화하는 게 가능한 시대에 살지만,
말을 할 때, 특히 질문을 할 때 본인의 말 한 마디가 대화 상대에게 어떤 느낌을 줄 수 있을 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써놓고 보니 이게 뭔 뻘소린가 싶네요.
죄송함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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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이 지나쳐… 눈에 뵈는게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의 글을 올리게 된 배경을 말하자면
저는 전자공학과를 나와서 임베디드를 전공했습니다.
여기서 임베디드를 전공하게 될지도 몰랐고,
그렇게 취직한 회사가 CCTV회사였습니다.

(
그전 대학교에있을 때 프로젝트 준비로
회로설계하고 PCB납땜하고 3D CAD와 3D 프린터로 몸체를 만들고 MCU(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 FPGA)에 프로그래밍 등등을 활용해서 뱀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랬는데… 직장은 CCTV회사이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만드는 역활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MFC를 처음 접했습니다,(회사에서 운용하는 프로그램이 MFC였습니다.)
MFC는 개발지원도 없고 앞으로 매장… 등등 안좋은 이야기가 있었고,
회사에서 어떤 플랫폼으로 어떤언어로도 윈도우 어플, 서버를 개발해도 상관없다고 해서(프로그램 갈아 엎을 예정이라)
그렇게 찾은게 "C# Windows Forms"이 였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적성에 잘 맞아서 공부하고 있구요.
)
(서론이 좀 길었네요)

하고싶은 말은 인생이 잘 모르겠더라구요.
로봇 만들던 사람이 CCTV회사에 들어오고 하드웨어(몸체)가 없는 윈도우 어플 만들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로봇을 만들던, 윈도우 개발을하던 저에게 잘 맞았지만 뭔가 방향이 틀린…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
C#을 공부하고 한국 프로그래밍시장을보고(Java World…)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다 예상치못한 곳으로 흘러가는건 아닌지…
그래서 C#을하는 개발자분들이 어떤 직종을 다니는지, 어떤 것들을 해내는지(?), 만드는지 궁금했고
그 것을 토대로 취직준비를 해나갈 생각이었습니다.


반성하자는 마음에 한번씩 이 게시물과 댓글을 다시 봅니다.
글 올린 것에 대해 후회는 남지만 남겨주신 댓글들이 위로,피와 살이되는 느낌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글 내리고 런하고 싶은 마음이…)

전 광고 카피인줄 알았어요…=ㅁ=

이미지는 광고 카피 맞습니다. 어떻게 아신건지 :face_with_spiral_eyes:


솔직히 말해서 저는 댓글이 없것보다 욕이라도 먹는게 낮습니다.
피드백이 확실히 되거든요.
흔히 "질문의 예의를 갖춰라, 조금만 생각해보면 안다"라고 말하지만
잘 알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예의를 갖추고, 좋은 질문을 올리고 그렇게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본인이 올린 질문이 이에 적합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떤지고 하… 머리가 깨지려나, 괜찮으려나 고민만 합니다.

머리가 깨질려면 머리를 들이밀고 깨줄 사람이 필요하고,
머리가 깨져가 뭔가 잘못된 걸 느끼고 배우는데
무관심으로 일관당하면 머리가 깨지질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얻은 지식을 그 친구들과 나누면, 별거 아닌 것처럼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심지어 그 친구들이 먼저 질문을 해서 답변을 해준 것들도 그럴 정도였죠.)
그냥 질문을 하면 답을 얻는 것을 당연하고 쉽게 느끼더라구요.

무례한 부분이 이해가 되네요.
(뒷배경도 같이)
속마음을 알고 이해하게 된 느낌이라
저에겐 많은 가치가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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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릅쓰고 질문하시는 모습을 보니 새삼 저보단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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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자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까 그 의견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글쓰신 분이 무엇인가 준비하고 행동하였다는 것이고 그것의 미숙한면 또는 부족한면 보다는 저는 행동에 옮겼다는 것 자체를 높게 평가합니다. 화이팅!
한번 찾아오신다면 성심껏 제 경험도 나눠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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