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기술문서 마스터 클래스 강의를 출시했습니다.

간간히 제 타임라인을 통해 소식을 전해드렸던 “개발자를 위한 글쓰기” 온라인 강의가 드디어 오늘 출시되었습니다.

강의 제목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기술문서 마스터 클래스"입니다. 모두들 익히 공감하시겠지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제 갈길을 알아서 가려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프로젝트 그 자체에 대한 상세한 문서화일 것입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LM AI와 연계되는 RAG에 훌륭한 입력을 넣기 위해서도 문서화가 꼭 필요하게 되었죠.

이 강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글쓰기를 접근하면 좋을지, 철저히 "비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을 의도한 온라인 강의입니다.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만, 경전을 다루듯 신성시되거나 경외시되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글을 쓰는 것은 수단이고, 결국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그런 강의였습니다.

또한 이 온라인 강의는 저의 첫 온라인 교육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말까지 출근을 마다하지 않고 나와주신 한빛앤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는 총 14회차, 6시간 분량의 강의입니다. 많이 공유해주시고, 특히 같이 일하는 동료 개발자 분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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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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