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단계는 아니지만, 이력서 보낼 때 같이 보내도 될까요?
스샷에 나온 것은
SQL Server랑 연동되어 있고,
로그인 로그아웃 세션 구현
데이터 입출력
정도만 구현했고,
추가 구현 예정인 것은
급여관리, 매출관리 재고 관리 등을 만들고,
전월 대비,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그래프와 숫자로 Dashboard에 추가할 예정이에요.
완성단계는 아니지만, 이력서 보낼 때 같이 보내도 될까요?
스샷에 나온 것은
SQL Server랑 연동되어 있고,
로그인 로그아웃 세션 구현
데이터 입출력
정도만 구현했고,
추가 구현 예정인 것은
급여관리, 매출관리 재고 관리 등을 만들고,
전월 대비, 이런 식으로 데이터를 그래프와 숫자로 Dashboard에 추가할 예정이에요.
소스 또는 git 으로 통으로 보내는 것보다는 스샷 / 설명 형태로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포폴용이라면 이런 기술적인 면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Sql Server를 어떻게 연결해서 쿼리를 하는지 (ORM 사용여부라던가?)
로그인 / 로그아웃을 어떻게 구현하고 보안/권한을 유지하는지?
데이터 입출력을 어떻게 구현했고 왜 그렇게 했는지?
이력서를 받아보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다더라"는 것 못지 않게, "이 사람이 우리 회사 사람들과 fit을 잘 맞출 수 있겠는가"를 보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단순히 어떤 일을 할 줄 안다 / 할 줄 했다는 것은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경력 연차가 10년이 넘어가는 개발자라고 할지라도 이직을 할 때에는 항상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임할 수 밖에 없고 겸손해야 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bluepope님의 말씀처럼 만드시는 포트폴리오를 제품으로서 영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핵심만 간단하게, 본인이 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에서 무슨 인사이트를 얻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어필하고 설득하는데 주안점을 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력서를 내는 사람은 자기 혼자이지만, 그 이력서를 받아보는 사람은 N명의 이력서를 받아보고 읽고,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받아보시는 분의 시간도 배려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변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해보겟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
이력서를 받는 입장에선 다수의 이력서를 받는 입장인 것을 알고 잇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