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닷넷데브 여러분.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짧지 않은 한 해 동안, 우리는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새로운 길을 닦아왔습니다.
그 길 위에서 서로에게 배움을 나누고, 응원을 건네며,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명절의 잠깐의 쉼 속에서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돌아올 일상에서 더 멀리 나아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이 커뮤니티가,
앞으로도 여러분의 여정에 따뜻한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풍요롭고 평안한 추석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닷넷데브 운영진 일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