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용 운동팁 5가지

개발자용 운동에 관한 팁 5가지를 설명합니다.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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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운동하는 개발자로서…여기 나와있지 않은 다른 말을 하자면,
개발자는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이기 때문에 인체를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몸의 근력이 떨어져서 근육이 약해져서 오는 질환을 겪게 되는 것인데, 저는 근육운동도 물론 좋지만 그 이전에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로 중요한 것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회사 복지에 커피가 있다면, 맥심 커피든, 원두커피던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몇 잔 정도는 뇌의 활성화시키지만, 많이마시면 몸의 수분이 계속 빠져나가고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 결국은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옵니다. 따라서 커피보다는 물을 습관적으로 한 모금씩 꾸준하게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는게 왜 중요한지는 검색을 통해 찾아보시면 정말 엄청나게 많이나오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둘째로 자세교정입니다.

  1. 기립근을 세워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2. 광배근을 이용해 어깨를 아래로 잡아당기고 뒤로 재껴주고
  3. 어깨를 뒤로 잡아당기면서 뒤로 재껴주는 동시에 가슴을 열어주는 것 (정말 활짝 열어야 합니다. 가슴을 최대로 연다고 보시면 되며, 어떤 느낌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내 가슴의 중앙이 45도 방향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4. 마지막으로 턱을 당기고 이마가 앞으로 나오게끔.

위 자세는 글로 표현은 어렵지만 하나하나 정교하게 수행하시다보면 그냥 인체에서 올바른 자세라는 것을 누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중국무술을 하는 입장인지라 위 동작들을 엮은 자세를 태극권에서 침견추주 라고 하는 자세이니, 자료를 구하실 수 있는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자세에서 가슴을 열어주는 자세는 우울증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동시에 배를 이용하여 크게 아무 소리나 외쳐보는 것 역시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셋째로 밑창이 얇은 신발을 신는 것
현대 사회의 신발기술이 좋아져 발을 보호하는 기능화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쿠션이 좋게 깔려있는 그런 기술들입니다. 이런 신발을 신는 것은 ‘오래 걸을 때’ 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신발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서 있거나, 도보로 이동한다면 이런 기능화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깅화나 러닝화같이 발의 모양을 잡아주고 신발무게가 가벼운 신발을 신고, 출퇴근 시간에 조금씩 뛰어주는 것은 기초대사량이 부족한 개발자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물론 ‘전력질주’ 까지 해주면 최고겠지만, 회사에 도착했을 때 발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열감이 전신을 활성화 시켜 땀을 계속 내게하고 순간적으로 힘을 소모한 몸이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전력질주까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건강한 개발생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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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좁은 공간에서도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자기만의 루틴을 만드는것도 유용한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푸쉬업이나 스쿼트가 대표적일것 같네요!

그리고 자전거 타는 취미를 만들면 운동 효율이 많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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