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제품군 중에 가장 빛을 못 보고 있는 놈이 Xamarin이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다 빛을 못 보지만…)
Xamarin의 동향에 대해 가끔 보는데 컨셉 유지가 잘 되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
닷넷 제품군 중에 가장 빛을 못 보고 있는 놈이 Xamarin이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다 빛을 못 보지만…)
Xamarin의 동향에 대해 가끔 보는데 컨셉 유지가 잘 되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
핫. 안그래도 자마린 게시판 신설을 따로 운영자님께 요청드렸습니다… 임베디드와 섞일 수 없어서… 흑흑
먼저는 저희 운영진끼리 이야기 중입니다.
결과가 나오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지지합니다.
사실 연관성이 좀 떨이지긴하죠.
…12일이 지났읍니다… 이제 마음을 내려 놓아야되는걸까요. 자마린…안녕…
ㅋㅋ 아마 컨퍼런스 행사 준비때문에 다들 바쁘신모양입니다.
기다려보죠.
자마린 게시판이 생기면 다음 행사 때 자마린 파트로 참여해보고 싶군요. 남들 MAUI 얘기하고… .NET6이야기 하고 할때 다 죽어가는 자마린 기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삼국지에서도 돌궐족이던 측융부인이던 선택해서 게임 하는 사람 있어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이거… 다들 재미있는 기술들만 말씀하시고 말입니다. 속상하군요
이번에야말로… 빛좀 보자 자마린… 진짜 저평가임…
UI 구성이 매번 봐야 된다는거랑 커뮤니티가 작다는거 뿐이지. 전 좋게 봅니다.
지금이 저점입니다… 이거이거… 복숭아뼈에서 사서 무릎에만 팔아도 익절 아니겠습니까!
자…자마린 가즈아!
자마린 게시판 신설을 포함하여, 기존 게시판 개편 등을 포함한 여러 안건이 대기 중입니다. 3월까지 모든 업데이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니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레이고 말았습니다.
블리자드 인수를 통해 C# SDK 던 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보다 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