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그 빌드 시의 스택 트레이스를 보면 당연히 실제로 에러가 나는 곳과 같은 곳이 표시됩니다. 그러나 릴리즈 빌드를 하고 보면 같은 에러인데 라인이 엉뚱한 곳을 가리킵니다.
C# 버전은 8.0이고, 런타임은 닷넷 3.1입니다. 실행은 둘 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xunit으로 테스트 실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배포된 후에도 다른 라인을 가리키는 것을 보면 xunit같은 테스트 프레임워크의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디를 확인해봐야 할까요? 이 문제로 배포도 디버그 빌드로 할까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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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였군요…
실행이 빨라지는 건 좋은데 이러면 디버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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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런 경우도 있군요…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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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pdb 파일에 의존하는 방법 보다는 Sentry같은 친구들을 이용해서 수집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혹은 나름대로 오류코드를 정의해서 활용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인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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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처리를 좀 크게 크게 해놔서 오류코드로 잡기는 좀 힘들겠더라고요. Sentry는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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