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언어별 느낌

JAVA : 벽돌 쌓는 느낌 물줄기를 제방을 쌓아 방향을 바꾸는 느낌

C : 내 머리속에서 컴파일을 1차로 하고 나서 컴퓨터가 2차로 컴파일 하는 느낌
하다보면 60년대 NASA에서 달탐사선 프로젝트 하는 느낌

Javascript : 연애하는 느낌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다가도 한번 삐지면 고치기 힘듬 ^^

SQL : 마누라 같은 느낌 내것인줄 알았는데 방심하면 큰코 다침

Golang : 뭔가 많이 숨기고 있는 느낌 힘들어서 포기할까 하다가도 어찌 어찌 됨 ^^
막 미워하고 싶은데 그래도 포기 못하는 뭔가 있음

C# : 변태적인 모범생 느낌 정말 쪼개고 분리하는것을 변태적으로 좋아하지만 그래도 시키는것 누구보다
잘함 근데 문제는 시키는 사람이 잘못시킴 ^^

Node : 어린아이를 보는 느낌 거의 저같은 Type 랭귀지 다루는 사람에게는 고문같은 플랫폼
Debug, type ,view logic이 혼돈의 도가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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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언어: 적당히 대충 하는 것 같으면서 결과는 상당히 수준급(근데 쓰기 꺼려짐)
Rust: 까탈스러운 상사 or 바가지 긁는 마누라 느낌(체험 코딩노비)
C#: 유니티…
C++: 역날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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