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기술 흐름 느낌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 태클보다는 조언을

blazor(wasm)
Xamarin
통신방식은 grpc
윈도우쪽은 winui ??

이렇게 기술 흐름이 가는것 같네요
그동안 backend와 front 를 분리하는데 치중했다면
이제는 축적된 데이타를 다방면으로 멀티 채널로
구축하는 front 기술의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앞으로는 data lake 축적된 기업이 가진 big data를
활용해서
power apps 같은 no code 플랫폼이 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는 제 예상이지만 약간 부족 해보이는 것이
기업 이 가진 데이타를 수집하는 data pipe line 수단 이
이게 지금 craling 이나 api 로 수집한다지만
봇이라기 보다는 ? 반자동의 batch 성 스크립터 느낌인데
보다 능동적인 학습형 bot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타를 pipe line을 지금은 과도기라
일일이 구성해야 하지만 뭔가 딱 정해진 제품군이
나올것 같은 느낌아니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머신 러닝 이게 .net ml 은 어떻게 되가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상당수 기업들이 big data를 제대로 구축 못한경우가 많은데
데이타 구축을 원하는 기업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데이타를 학습해 업무에 적용할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파이썬이 많이 활용되지만 어떻게 될련지는…

그리고 이렇게 정리된 정보를 게시하는 수단으로 loop 서비스가 ? 활용이 되지 않을까요??

front 쪽은 xamarin을 ms에서 관심도 많고 확실히 미는것 같으니
이쪽 전망은 밝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웹 기술은 wasm 같은 기술의 적극적인 채용으로
단순 웹 채널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xamarin 같이 멀티 플랫폼으로
다양하게 퍼블리싱 되는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client 배포딘 spa니까요?

이제 기업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다룬다는것은 해당 기업에 업무를 다루는것이
아니라 그 회사가 가진 big data 도메인 정보를 다룬다는 느낌으로 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적입장에서 본다면 그동안 메뉴의 권한을 줬다면 정리된
사용자별로 열람할수 있는 데이타 를 분류하고 특정된 정보 데이타의
권한을 책정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지않을까 싶네요

우리회사 대표가 와서 헛짓거리 하지말고 빨리 다국어 노가다 나 하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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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의견에 한 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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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유추를 하고 있었는데, 현업에 계신 분이 확인해주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그러한 흐름이 유지된다면, 앱의 미래는 Blazor PWA 완 같은 형태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하는 판단을 하고

ASP.NET Core Blazor Progressive Web Application (PWA) | Microsoft Learn

블레이저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로직은 다 짜놓고 그림을 못 그려 헤매는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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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a같은 강력한 웹앱은 우리 프로그래머의 몫이겠지만
NoCode 플랫폼이나
봇에 설정을 하는 docker의 compose같은것이 많이 활용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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