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타인에게 상처가 되고 독이 됩니다.
잘 알고 있음에도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나오는 말투들, 사회에서는 친절하고 배려심 넘치지만 부모님, 자녀에게는 그렇지 못할 때, 친구들, 온라인에서의 에티켓,
살면서 말 때문에 큰 실수를 여러 번 저질러왔습니다. 한번 깨진 신뢰는 되돌릴 수도 없고, 회복하기도 어렵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