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클래스 필드에 언더바(_)를 써오지 않았는데요, 인자 필드명, 또는 메소드 필드명과 클래스 필드명이 충돌할 것 같으면, this.
붙여주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써왔는데…
오늘 관련 글도 좀 봤고 오늘 이후부터 _
를 앞에 붙여서 쓰는것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써오셨나요? ^^;
저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클래스 필드에 언더바(_)를 써오지 않았는데요, 인자 필드명, 또는 메소드 필드명과 클래스 필드명이 충돌할 것 같으면, this.
붙여주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써왔는데…
오늘 관련 글도 좀 봤고 오늘 이후부터 _
를 앞에 붙여서 쓰는것으로 바꿔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써오셨나요? ^^;
컨벤션에 대한 개념이 잡히기 전까지는 저도 그렇게 썼는데 알고 난 뒤로는 private 필드에 언더바를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public 필드는 가능하면 프로퍼티로 쓰고, 정 변수로 써야하면 언더바 없이 소문자로 시작합니다.
언어는 C#입니다.
@dimohy 저도 언더바(_)를 붙이려 노력중입니다.
Property에 사용되는 필드는 잘 붙여 사용중인데
private string _name;
그 외에 사용하는 필드는 안붙이고 사용중이었습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 불편해져서 _언더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private 필드에 대해서만 언더바를 쓰고 있고 이외에, 메서드 파라미터, 메서드 로컬변수 는 모두 카멜케이스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프로퍼티는 파스칼로 작성하고 메서드도 역시 파스칼로 작성하면서 동사형태의 단어를 사용하는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기 전까진 모든 필드에 언더바를 썻는데, static, task는 예외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public 필드에 대해서는 파스칼로 작성하라는 것을 알게되어 오늘부터 바꿨습니다
공개된 .NET 소스 코드를 분석하다보면 거의 언더바(_) 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라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 팀 내에서도 컨벤션의 기준을 .NET 소스 코드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컨벤션을 정하느라 보내는 시간을 절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