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NET은 문서에서 .NET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미 .NET In-Browser Tutorial 및 .NET Docs Quick Starts, .NET Docs API Reference등 Microsoft 사이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링크를 눌러 동작을 확인해보세요.
Microsoft에 적용되어 있는 Try .NET
은 Blazor Webassembly를 이용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사용법이 오픈되어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Please Note: At the moment, the Try .NET online (trydotnet.js API
) is currently only used internally at Microsoft as seen on docs and .NET page.
문서상으로는 아직 .NET 5, C# 9에서 구동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NET 5의 Blazor Webassembly 적용중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지원하게 되면 .NET 5 및 C# 9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온라인에서 대화형으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고, 그런 코드를 나눌 수 도 있으면 재밌는 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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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ohy 좋은 정보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들어가서 간단하게 조금 적어봤는데 신기하고 재밌네요.
Intelligence도 훌륭하게 잘 동작하고요.
가끔 무언가 확인하려고 할때 비주얼 스튜디오 실행하고 샘플 프로젝트 만들 때 대신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아직도 mono.js 를 사용하고 있고 여전히 C# 9은 되지 않습니다. 웹 환경에서 코드를 공유하고 바로 실행해보며 프로그래머들이 코드로 대화(?) 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했었는데요, 아직은 요원한가 봅니다. 이것보다 .NET Interactive를 통해 격리된 환경에서 대화형 환경을 웹 환경으로 제공해주는게 지금으로서는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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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타까운 상황은 Microsoft의 공식 페이지에서 조차 이미 공식 릴리즈 된 .NET 5, C# 9에 대한 코드를 실행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NET In-Browser Tutorial
에는 아직도 공식 릴리즈한 .NET 5
가 아닌 Mono 환경이고 C# 9
의 코드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조용하던 .NET Try의 커핏활동이 다시 재개 되었는데요, 조만간 .NET 6 및 C# 10 문법도 온라인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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