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F를 주력으로 쓰다가 인력문제로 교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WA도 생각해봤으나, 여기저기 고칠게 너무 많다고 판단되어 넘겼던걸로 기억합니다.

조금? 다르지만 웹기반으로 하기 위해서 일렉트론을 생각했기 때문에, 아마 pwa로 한다면 일렉트론으로 대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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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DID같은 뷰어정도로만 쓰는게 적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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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실제로 동작은 안해봤으나 본문에 언급한 기능은 될거라 판단하여 선택했습니다.
다만 프론트 개발자 데려와서 앱만들라고 시키면 이탈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긴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 때문에 사내 프론트 개발자에게 시키기가 좀 그렇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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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or Webassebly 도 PWA 가 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프레임워크가 기본적인 적하 목록(Manifest)을 생성하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서 PWA 를 위한 기본적인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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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정도면 아예 WPF 하는사람들은 외주 뛰는것도 괜찮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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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말씀드렸던건 현재 구현된 웹을 pwa로 바꾸는것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냐면, 웹과 wpf가 이중으로 사용되고있는 상황이라… 허허; 제가 설명이 짧았네요.

그것과 별개로, 예전에 블레이저+ASP를 해본적이 있어서, 오늘 MAUI로 프론트 개발자도 선작업할 수 있도록+_+ 틀을 만들어두었습니다.

이것과 더불어서 웹을 wpf(정확힌 아무 소프트웨어…)로 바꿀때는 pwa를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것부터라도 차근차근 진행해보면 여차 할 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그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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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서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저도 부업으로 외주를 뛰고 있습니다-_-;
업체에 가보면 사람을 못 구하거나, 구해도 너무 높은 가격을 불러서 저처럼 뭔가 이거저거 어중간한 사람도 환영하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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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웹을 다른 프레임워크로 만드셨던 거군요. ^^

뭐 눈에는 뭐 밖에 안 보인다고, 웹은 Asp.Net core 로 했겠거니 하는 전제를 했었네요. ^^

MAUI로 프론트 개발자도 선작업을 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드셨다는 언급은 어떤 의미일까요?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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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도 비슷해서 공감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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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이 괜찮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웹은 리액트, 모바일은 리액트 네이티브, 윈도우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은 일렉트론으로 같은 언어로 통일해서 개발하는 사례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Notion, Slack, VSC, WhatsApp, Discord, Figma, op.gg 등등 찾아보면 많죠.
다 같은 이유 아니겠습니까? 인력을 구하기 쉽고 하나의 언어로 개발하다보니 재활용이 쉽고 노하우도 쌓이는거고… 위에 사례로 든 업체들이 전부 웹/모바일/윈도우 데스크톱까지 여러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간 검증된 업체들이 비슷한 사업 환경에서 일렉트론을 선택했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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