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은 만년 2인자에서 3인자로 추락할까요?

공감합니다.

쓸만하다는 인식이 쌓일수록 사용자 층이 더 많아질테고,
그 사용자층이 더 두터워져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분들이 더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기존 기성세대(라고 해도 되려나요…) 분들껜 죄송한 말씀이지만
적응기간 내지는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나면 또 다른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혹은, 기존 사용자층 분들이 적응하기에 너무 빠르게 발전해와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그리구… 닷넷만으로도 취업이 가능한 점부터 비주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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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님은 시작하세요 C# 시리즈 저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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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M$ 라는 표현에서 전율이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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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만, 그 원대한 계획에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지만 노력은 하고 있다는 것을 아래 히스토리 페이지를 통해서 공유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댓글을 답니다.

https://dotnetconf.kr/a9c16edc7de54dffb35614b220ff8361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직장 생활과 힘들지만 병행하면서 진행해보고 있습니다. 역시 말씀하신 "원대한 계획"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는 물건들일것 같지만, 그래도 공유해봅니다.

이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WslManager와 Experimental.System.Messaging이 나름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WslManager는 non-designer 베이스의 WinForm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이야기해본 프로젝트였고, Experimental.System.Messaging은 국내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 MSMQ를 닷넷 코어에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시 프로젝트였지만 아래 그림처럼 몇몇 알려진 프로젝트에서 감사하게도 레퍼런스를 해주기도 하셨었죠.

그리고 닷넷콘을 2019년부터 작든 크든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dotnetconf.kr/

다만 이 모든 것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의 닷넷 개발자들을 위해 널리 알렸어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모두 낙제점입니다. 그 점을 뼈아프게 받아들여 다시 반성하고 충분히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경써보겠습니다.

충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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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정부 프레임워크 급의 프레임워크 같은 것을 쓰는 대규모 사업 수주는 말씀하신대로 경험이 없습니다.

다만,

  1. 씨티은행 한국지사에서 쓸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어설프지만 개발해서 deploy했던 경험은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필요하다면 레퍼런스 체크를 해주실 수 있는 분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으니 궁금하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2. 그리고 NEAT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라는 지금은 없어진 국가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의 모의 시험 서비스를 위해 B2C 용으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배포했던 경험도 있었고요. 이것도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던 회사의 경영진분들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 받고 있으니 레퍼런스 체크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3. XINICS라는 교육용 솔루션 전문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도 있고, 이 때에는 강의 녹화 장비 제어를 위해서 순수 닷넷은 아니지만 닷넷 기반의 키오스크 콘솔을 만드는 데 참여했던 적도 있습니다. 제품 링크 역시 이 부분도 레퍼런스 체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닷넷 코어가 나오기 이전에 짧게나마 OWIN과 Katana 기반의 .NET Framework 기반의 CMS를 만들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전부 보잘것 없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하는 이야기가 현실성도 없고 잘난체 밖에 안되긴 합니다.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닷넷의 저변 확대에 관해서는 아래에 달린 댓글에 적힌 많은 분들의 의견과 제 의견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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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이여 이견 충돌 좀 하시 마시옵소서 ~ 우리는 하나 이옵니다.
제 마음속에 1인자는 닷넷 입니다.

취업이 어렵든 언어 트렌드가 아니든 뭐건간에 어차피 하다보면 다른것도 다하게 됩디다 .
저는 주 언어가 C#인데

취업 요건에 맞추려고 하다보면 다른 언어도 접하는거고…
업무협력이나 상대방의 코드 해독을 위해 내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상대방 스타일이나 기업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코딩하게 됩디다…

동지들이여 제발 씨잘때기 없는 언어의 순위를 가리지 마시옵소서 ~ㅋㅋㅋㅠㅠ
저는 자낳괴라서… 세상이 변하는대로 따라 갈랍니다 ㅠㅠ

내마음속에 1위는 닷넷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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