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or를 배우는 이유가 있을까요?

c#개발자입니다.
개발자라면 소프트웨어개발 지형이 갈수록 웹으로 기우는 분위기라 웹을 겸해서 배워야 하는 듯 합니다.
기존에 asp.net을 조금은 했었는데 현업에서는 자바를 많이 사용해서 자바로 변경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blazor가 나와서 고민은 되지만 blazor또한 기존 자바 진영의 아성으로 반짝이다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로
자바를 시작하고 있는데 blazor를 학습하시는 분들은 어떤 심정이신지요?
현업에서 사용목적이 아닌 개인 목적으로 배우시는 건지요?
아니면 asp.net이 익숙하여 blzor로 가는 것이거나 백엔드 언어가 c#이라서 자바보다는 c#으로 가시는지요?
아님 호기심에 blazor 방향으로 가시는지요?

좋아요 7

.NET Blazor가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될 웹 개발 생태계의 일원이 될 가능성은 아직은 소원하다 생각합니다.

재취업을 염두하고 있는 목적이라면 자바스크립트 또는 타입스크립트 기반의 웹 프레임워크를 숙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NET 개발이 즐겁고 좋으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보면 .NET(Core) 기반으로 개발하는 회사가 꽤 있고 그 회사 중 Blazor도 활용하는 것 같으니 조금 조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좋아요 6

질문해주신 글을 읽다가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논외로 답글을 남깁니다.

늘 그렇지만 시장은 "빠르게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그런 시장의 응답에 따라 "자바"가 선택되었을 뿐이고요.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그런 자바 기술도 빠르게 성장을 해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시장에서 많이 찾는 대표적인 기술만이 오랫동안 소비될 뿐이고, 정작 새롭게 탄생하는 멋진 프레임워크나 기술들은 등한시되고 있어서 모든 것을 "자바 진영"이라고 부르는 것은 개인적으로 반대인 입장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이 직업의 발전 가능성과 개인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긍정적인 관점"에서 기술을 살펴보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나서시는데요, 만약 그럴만한 여력이 없고 당장의 업에 연연하면서 기술을 따라간다면 변화가 너무 빠르고 다양하기 때문에 이 자체에 번아웃을 느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간다면 정말 삶이 피곤하겠죠.)

@핸썸가이 님께서 생각하시는 커리어 로드맵이 어느 산업 분야인지, 그리고 그 산업 분야에서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기술이나 필수 지식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자바, 닷넷, 혹은 다른 도구나 언어가 얼마든지 주류일수도 있고 주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질문에는 반드시 어느 분야에서 커리어 로드맵을 발전시키기 위해 X라는 기술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와 같은, 백그라운드 정보가 충분한 질문을 고민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드려봅니다.

좋아요 9

그냥 합니다. 저는 기술 스택이 .NET 기반이라… 그리고 회사 내부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 고객 설득해서 Blazor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지보수 팀이 저희가 아닐 경우 지양하는 편입니다.

둘 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 프로젝트에 좀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좋아요 6

저또한 새로운것을 배우려고 하는 의도이기도 하며 현업에서 유연성을 가지기 위해 자바쪽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막 spring 개념을 보고 있는데… c#에서는 모듈을 조립하더라도 프레임웍 골격을 각자 만들어야된다면 자바는 골격이 만들어진 상태로 개발을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물을 접한 느낌이라 한번 봐둘 필요는 있어보여서요.
물론 blazor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해보고 싶네요

좋아요 5

저도 Blazor를 학습하고 있지만 그래도 쓸만하다. 멋지다.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배우는데 몇달 삽질하는거 각오하고 덤비는 것이고
이걸 어느 정도 정복하고 나면 추후의 개발은 '복붙의 연속’이라 생각하고 일단은 정복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업, 커리어, 이직을 위한다면 Java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개인 프로젝트와 같이 다른 팀원들의 접근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면 Blazor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 1

자바스크립트를 안써도 된다는 홀가분함? 좋네요.
뭐 기존 것을 다 갈아엎을 정도로 압도적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신규로 개발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때 닷넷 기술을 도입해서 사용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좋아요 2

@aceCarrot
공감합니다. 자바스크립트가 필요 없다는 것… 진짜 큰 장점입니다.

좋아요 1

이런 글도 있네요!! :smile:

웹 개발을 위해 블레이저를 선택하는 이유

@CODE_REAPER 말씀처럼 Javascript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웹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저 같은 개발자도 손쉽게 웹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엄청 고마운 존재죠… ㅎ)

좋아요 2

단순하게 웹개발로만 접근할 내용은 아니라 봅니다.
애초에 블레이저는 웹어셈블리를 C#과 .Net으로 개발한다는거죠.
자바스트립트로 웹어셈블리를 만들수는 있지만 웹어셈블리가 만들어진 배경을 생각하면 자바스크립트로 만드는 건 좀 아니라 보고요.

결론적으로 웹어셈블리를 먼저 검색해 보시는걸 추천 드리니다. 그래야만 블레이저가 이해가 됩니다.

좋아요 1

닷넷 솔루션 회사인데 웹사이트 솔루션이 필요할 때 blazor로 개발 했습니다.
느낌은 오 닷넷으로 웹을? 정도네요 자바스크립트도 웹 페이지를 그럴듯하게 꾸미려면 어느정도는 써야되구요…

좋아요 1

생각보다 써먹을 곳이 많습니다.
일단 C#으로 거의 처리가 되고 상태관리가 되니 좋습니다.
관리자페이지, 인트라넷등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Telerik에서 메일이 와서 겸사 겸사 소개해드립니다.
O’reilly ebook 소개글입니다.

책의 예제 소스코드는

책제목 : Learning Blazor - Build Single-Page Apps with WebAssembly and C#

There is no doubt about it: Blazor offers a whole new way to develop powerful and beautiful web applications.

In his eBook Learning Blazor, Microsoft MVP and Google Developer Expert in web technologies David Pine guides you wide and deep through the variety of scenarios that could be covered with Blazor using non-JavaScript programming languages.

Join David on this Blazor journey and learn how to:

  • Leverage your C# skills to build UI components and client-side applications with .NET
  • Develop .NET single-page applications (SPA) and next generation web experiences using Blazor WebAssembly
  • Automatically deploy and host to Azure Static Web Apps and rely on HTTP services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