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with netcoredbg) 개발 과정 기록

2026년 9월 6일, 제가 운영하는 C# 확장 자동 배포 프로젝트에서 C# (with netcoredbg) 2.148.23001을 Open VSX에 공개했습니다. Windows, Linux, Alpine Linux, macOS의 x64와 ARM64용 패키지를 제공하며, 첫 릴리스까지의 조사와 구현 과정을 블로그에 정리했습니다.

이번 릴리스와 함께, 이제 VS Code가 아닌 Kiro, Cursor, VSCodium, vscode-server, Antigravity 등 여러 VS Code OSS 기반 fork 버전에서도 최신 버전의 C# 익스텐션과 오픈 소스 기반 닷넷 디버거를 결합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muhammadsammy/free-vscode-csharp와 기여자들의 공헌에 경의와 감사를 전합니다. netcoredbg를 통합한 C# 확장을 배포하고 유지하며 VS Code 파생 편집기의 개발 환경에 선택지를 마련해 온 기여를 역사적으로 값지게 생각합니다.

저는 빠르게 변화하는 .NET 생태계의 성과를 더 많은 사람이 각자의 편집기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AI를 조사와 구현, 실패 원인 분석에 활용하면서 관리자의 반복 개입을 줄이는 배포 체계를 만들고자 했고, 이번에 첫 결과를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배포에서는 다음 범위를 구현했습니다.

  • 상류 C# 확장의 동작을 보존하는 기존 배포 유지 및 netcoredbg 통합판의 별도 확장 ID 제공
  • netcoredbg 태그별 소스 빌드와 8개 플랫폼용 VSIX 생성
  • .NET 8과 .NET 10에서 빌드 직후 및 VSIX 추출 후 디버거 기능 검증
  • 새 버전 탐지부터 전체 검증, Open VSX 게시와 공개 파일 해시 확인까지 정기 실행

Samsung의 원본 소스 파일은 유지하면서 별도 호환 코드로 플랫폼 문제에 대응했습니다. Alpine에서는 런타임 초기화 충돌을, macOS에서는 잘못된 종료 코드 보고를 수정했습니다. 기능 검증에 실패하면 해당 후보의 게시를 멈추고, 일부 플랫폼만 공개한 뒤 중단되면 보존한 검증 파일로 나머지 게시를 이어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다만 자동 DAP 검증과 실제 편집기 UI 검증은 구분합니다. 첫 릴리스의 별도 설치 검증은 macOS ARM64의 VS Code에서 수행했으며, 모든 파생 편집기와 디버깅 기능을 검증한 것으로 확대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검증 범위와 남은 문제도 글에 함께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기회에는 C# Dev Kit의 개발 경험을 참고한 VS Code OSS 기반 오픈 소스 .NET 개발 도구도 검토하고자 합니다. 이 후속 도구에는 아직 착수하지 않았으며, 현재 공개한 확장과 구분해서 구상하고 있습니다.

빌드 성공 이후에 발견한 오류와 첫 게시 실패, 복구 과정을 포함한 전체 기록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rafted with disc, a command-line client for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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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같이 VS Code OSS 기반의 fork 버전인 VSCodium에서도 이제 C# 디버거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2개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AI 기반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엮어서 퍼블리싱하는 GitHub CI/CD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어 냈기 때문에 더 많은 기능들을 더 일찍 체험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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