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쯤에 구매했던 닉시관 시계입니다. 딱히 무슨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오펜하이머를 보고나서 여운이 남아 분위기에 맞게 한번 사진 찍어봤습니다.
영상으로 봐도 재밌습니다.
갬성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