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Windows 11

오늘 공개된 윈도우 11 영상입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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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상평은…

  • 스토어에서 영화나 TV 콘텐츠를 팔겠다고 하는데 지금 MS 역량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견적 안나옴. (한국어를 본사 주도 외주로 억지 번역하는 지금의 상태에서는 특히 더더욱.)
  • 영어만 가지고 딕테이션하는데 코타나도 윈도우 10 종료될때까지 출시 못한 마당에 한국어 지원이 제대로나 들어갈지 미지수인 부분.
  • 그리고 컨슈머 오리엔티드 키노트인것 같은데 분위기 홀딱 깨뜨리는 사티야 회장님의 막타. (비전 키노트라면서 누구나 아는 뻔한 이야기의 반복도 여전하심.)
  • 안드로이드 앱은 좀 더 살펴보니 인텔이 만드는 포스트 컴파일러의 힘을 빌려 인텔과 AMD 프로세서에서 가상화 없이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을 돌릴 수 있게 한다는 모양입니다. ARM이야 뭐. ㅎㅎ

이런거 빼고 윈도우 폰 7부터 밀던 메트로 디자인 언어 빠진거랑 각진 창이 둥글둥글해 진거, 시작 메뉴 센터로 모인건 대 환영이었습니다.

총평: 윈도우 10 21H2에 올라갈 예정이었던 기능 + 디자인 언어 대폭 수정은 환영. 하지만 장미빛 미래라며 스토어, 음성 인식, 안드로이드 앱 지원 예정인 부분은 하나같이 기존에 MS가 잘 못하는 부분만 골라서 출사표를 던진 셈인데 너무나 걱정이 큰 부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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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BIOS 지원이 빠지고, 32비트 빌드가 없어지며, TPM 장착 하드웨어가 필수 요구 사항이 되기 때문에 너무 오래된 하드웨어를 쓰는 경우 - or - 인텔 맥에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쓰시는 경우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PC health check app을 미리 받아서 돌려보시고, 혹시 업그레이드 불가로 나타난다면 새 PC를 장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윈도우 11 최소 사양 검사기 다운로드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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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TPM 제약은 조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제가 작년 9월에 산 PC조차도 저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데… ^^; 저대로라면 11을 쓸 수 있는 PC는 현재 극히 제한적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11에 대한 점유율을 들여다 볼 때 속터지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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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시 그냥 마냥 ‘오…이쁘네’ 라고만 생각했던 제 생각을 한 번 짚어주시는 디테일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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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TPM이 뭔가했더니 신뢰 플랫폼 모듈 이라는 것이군요. 키워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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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pc는 Windows 11을 사용할 수 없답니다.

윈도 10은 2025년 10월까지 지원한다니
그 전에 pc를 바꾸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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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체크 앱의 버그가 확인되었다고하니 한 두주 후에 다시 확인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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