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f 개발자 시각으로 보는 윈도우 11

안녕하세요. :smile:

이 슬로그는 WPF 개발자 시각에서 보는 윈도우 11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직 공식 버전의 윈도우가 아닌 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11을 사용하기 위해 PC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저는 올해 PC를 구매해서 그런지 BIOS 설정 후 아래와 같이 요구사항을 충족했습니다.

CPU AMD 5900X
RAM 32Gx2
500GB M.2
X570 I AORUS PRO WIFI
6900XT (USB-C)

(사양 자랑 좀 할게요…)

사실 TPM 문제로 인해 실패했지만 BIOS 항목에서 AMD fTPM 기능을 활성화 하면 해결되는 문제였습니다.

AMD fTPM 활성화 방법 확인.

기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USB 설치와 같은 과정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Insider Window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윈도우 계정을 연동하면 설정 창에서 자동 업데이트(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설치가 바로 가능합니다.

저도 몇번의 재부팅을 통해 빠르게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설치 방법이 필요하신 분은 여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아이덴티티


공개 전 스틸컷이나 영상으로 봤을 때 가장 많이 연상되는 단어는 Mac 디자인이었는데요. 하지만 제가 실제로 설치하고 나서 느낀 윈도우 11은 이렇습니다.

레이아웃과 선, 그리고 간격을 전작과는 비교안될 정도로 섬세하게 신경썼다.

과거 윈도우 세대들은?


특히 윈도우 10을 포함한 과거 윈도우 세대들은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그렇게까지 신경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 특히 간격은 말할 것도 없죠. 예로 다양한 설정 창이나 시작메뉴, 탐색기 등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모든 레이아웃을 보면 구성은 동일할지는 몰라도 컨트롤이나 영역의 간격, 크기 그리고 애니메이션 동작 등의 통일성은 그렇게 엄격해 보이지 않습니다.

달라졌습니다.


대략만 살펴보더라도 간격과 선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느껴집니다. 간격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한 것처럼 시각적인 모든 영역에서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집니다. WPF 개발자인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덜 된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그건 아직 안했기 때문인 것 같고,
아마 시각적인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슬로그 내용에서는 좀 더 WPF 개발자 시각에서 바라보는 내용으로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mile:

(아래 영상은 윈도우 11 디자인에 관한 공식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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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양 미친거 아닌가요? ^^;

인상깊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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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환상속의 6900XT
저는 RX580쓰는대 요즘 글카가격이 너무 비싸서…
CPU는 라이젠1세대 1800X인대 아직 지원목록에 없어서 안됩니다 ㅠㅠ
나중에 지원해주겠죠? ㅎㅎ
일하는 노트북 CPU도 인텔 7세대인대 그것도 지원안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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