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을 버리는 건 말이 안된다고 보고요.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내용인 것을 봐서는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에 C#사용이 어려운 것 아닌가 생각하는 중 입니다.
국내 뉴스의 원 뉴스가 이것인 것 같고요.
그외에 비슷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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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e heard parts of Windows were being rewritten, then Azure was becoming Rustified. Now it’s Microsoft 365 getting the oxide treatment.
처음에는 Windows의 일부가 재작성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다음에는 Azure가 Rust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제는 Microsoft 365가 산화물 처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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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Microsoft 365의 기반이 되는 C# 핵심 서비스의 대대적인 개편에 Rust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후아 좀 충격 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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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인적으로 러스트 진짜 손이 안가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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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the Rust route … will give them memory safety (if they leave the guards in place).
…
[And] Rust uses less energy when running … for the same unit of work: … I saw a table demonstrating where they consumed about 1/3 of the energy of C#. … I would have thought that on Microsoft’s data-centre scale, this would be well worth doing.
이유가 이건가요
Rust 경로를 선택하면 …
(가드를 그대로 둔다면) 메모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Rust는 동일한 작업 단위로 … 실행할 때 에너지를 덜 사용합니다. … Microsoft의 데이터 센터 규모에서 이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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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rust 부터 만들어 줘야 넘어가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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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쓰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내부에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풀어준 경우가 흔하니까요. 뭐 vscode에서 가능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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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 Chapsas 채널에서도 다뤘습니다.
MS365와 같이 초거대 클라우드 서비스는 코어 성능을 절대 무시하지 못한다.
C#으로 작성된 것 중 일부를 러스트로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영상에서 다룬 레딧에 전 MS 개발자가 덧붙인 댓글은,
그러한 재작성은 열배의 개발자와 열배의 시간이 소요된다.
MS는 단순히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결론
MS도 복잡한 서비스를 개발할 때 처음부터 러스트를 도입하는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음.
그래서 C#으로 작성한 일부 코어를 러스트로 재작성하는 것일 뿐.
이를 보고 러스트를 공부한다면,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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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C시리즈나 계속 할려고요.
C++, C# 이요. C++도 요즘은 본인이 맘먹고 하면 러스트 못지않게 가능 합니다.
새로운 것들이 진짜 드럽게 복잡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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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이 최우선인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당연한 선택이라고 보여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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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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