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노트북입니다. 개발용은 아니고 개인용입니다. 뭐 가끔 개발도 하고
게임도 하는 노트북인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입니다.
당연히 1T 도 충분하지만 아무래도 기본 부품이다보니 요즘 나오는 부품보다
퍼포먼스나 용량이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블프때
아마도 요즘 제일 핫한 NVME 것니다.
가격도 싸고 4세대 물론 저는
저가격이 아니라 블프 때 12만원정도에 구매한것 같네요
그리고 메모리도 현재 DDR5 4800이 꼽혀있는데
생전처음으로 알리에서 메모리에 고가 정밀 장비를 구매한것가 같아요
솔직히 많이 불안했지만 가격이 제가 샀을때는 32GB 9만 6천원 거의
반가격이라 한번 모험을 해봤습니다.
노트북을 분해하고 장착 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원래 정식으로 구매하면 메모리 25만 nvme 20만원 ?? 4~50 만 정도 들것
시기 잘맞고 직구등을 하니 거의 20만원 정도의 좋은 업그레이드를 한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런 쿨링패드도 구매해서 nvme 에 장착했습니다.
근데 이게 사다보니 끝도 없는것이
이 도킹스테이션도 사게 되드라고요 ㅎ
현재는 잠자리 마우스가 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