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뱅킹 자동 설치 도구의 이름을 정해보려 합니다!

식탁보 (TableCloth)로 띄운 샌드 박스 안에 들어가는 자동 설치 프로그램을 별도의 런처로 분리해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유틸리티의 현재 이름은 Hostess (한글 이름은 따로 없으나, '안주인’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입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스핀오프한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이름은 상차림 (TableTop)으로 정해보려 합니다. 식탁보 (TableCloth)를 깔고 이용할 수도 있고, 그냥 사용하던 식탁에 셋팅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도 이름을 작명해보았습니다.

혹시 더 좋은 이름 아이디어가 있을지 의견을 청취해보고 싶습니다. :smiley:

참고로, 나중에 이 스핀오프 프로젝트 개발을 실제로 착수하게되면, 식탁보와도 연계할 수도 있고, 본인이 평소에 사용하는 세컨더리 PC나 VM에 따로 가져가서 쓸 수 있게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macOS 버전 역시 개발을 같이 진행할 계획이 있습니다.

(ps. 짐작하시겠지만, 상차림으로 설치한 프로그램은 구라제거기를 이용하여 이론 상 모든 소프트웨어를 간편하게 한 번에 설치 삭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식탁보의 기능을 신뢰하지 않거나, 본인이 직접 구축한 환경 사용을 더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유틸리티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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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op이라고 검색하면 “상차림” 보다는 “테이블 게임” 이 많이 나오네요.

식탁보 프로젝트가 Tableau 처럼 브랜딩을 추구하려는 프로젝트는 아닌 것 같구…

Cloth 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면 좋겠어서요. 찾아보니 Table Runner가 식탁 장식을 일컷는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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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보는 VM을 활용하지만, 그 보다 더 가벼운 느낌을 살려 Table Runner는 어떨까요? (한국어 표현이 명확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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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tableware 같은 표현도 좋을 것 같아요~! (뭔가 software의 ware 표현과 의미가 일치하여 은근 적절한 듯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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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 하니까 줄여서 인뱅이 생각나고…
인뱅 하니까 인벤토리 단어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이 둘을 합쳐서 인뱅토리 어떻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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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층이 어디일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어르신 쪽인지, 일반 인터넷 유저(20~40) 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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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예 시점을 바꿔서,
"상 차려 주는 사람"의 느낌은 어떠실까요?
Concierge라거나, Butler라거나…
기존 내장된 이름의 Hostess와도 꽤 가까운 느낌이니 말이죠.
이쪽도 maid나 Housekeeper와도 느낌이 비슷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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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피드백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lush:

피드백으로 모든 분들께서 언급해주신 "식탁에 상을 차려주는 사람, 상에 차려진 음식을 떠먹는 과정"이라는 이미지에 집중해서 여러 이름들을 리서치해보다가, "Spork"라는 이름을 떠올려봤습니다. 포크 수저라는 뜻으로, 한국어 이름도 스포크라고 지어볼까 합니다.

식탁보 (TableCloth)로 상을 차리면서, 식사를 정말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또 다른 도구를 당연히 놓을 것인데, 이런 장면을 상상하면서 지어본 이름입니다. :smiley:

https://namu.wiki/w/스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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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락!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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