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 구분하기

SNS에 올릴 만한 나를 위한 플렉스나 행운은 좋은 경험인가요? 자신에 대한 부당한 처우, 열정 페이를 강요 받는 것은 나쁜 경험인가요?

논증의 여지가 있고 관점을 바꾸면 같은 경험도 다르게 받아들여 집니다.

같은 경험도 사람들의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각자의 생각, 감정, 경험, 가치관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논리적으로 논증하는 것은 대화와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부분을 배려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반론의 여지가 없거나 적다면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은 나쁜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사실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때 후회할 일이 적어집니다.

현 상황을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 익숙하고 현장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다음과 같은 의문에 대해 연습 삼아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직장에서 얻는 안정적인 월급은 마약일까?
  • 과외 선생님의 던지는 돌직구는 학생을 위한 것일까?
  •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은 상대가 불편해서일까?

생소한 질문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기 어렵다면 개인적으로 2개의 방법으로 시작 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의문에 대해 제삼자에게 도움을 구하기

  • 가족이나 친구의 의견 보다 나랑 관계없는 동종 업계의 선배나 커뮤니티가 좋습니다.
  • 동종 업계의 다양한 선배에게 본인의 상황을 진솔하게 써서 개인 DM을 보내보세요.
  • 컨퍼런스, 세미나, 학회 등 강연자에게 진솔하게 질문을 해보세요.
  •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도움을 구하면 상대방도 가능하면 진심을 담아 답변해 줄 것입니다.
  • 상대방이 나의 고민에 대해 시간을 내주었다면 물질로 성의 표시하세요.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감사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익명성의 다양한 의견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리는 것 보다,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의견을 듣는 것을 선호합니다.

상대방 관점에서 바라보기

  • 내가 즐겨보는 연예인 광고, SNS 게시글, 유튜브 등등 콘텐츠를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의 관점에 생각해 보세요.
  •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대부분 정기적인 콘텐츠는 혼자서 만들 수 없고 대략 3명 이상의 스텝이 참여하게 됩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해당 콘텐츠를 만들었을지 그 사람들의 월급을 역으로 비용 추산해보세요.
  • 그만한 비용을 지급하면서 해당 콘텐츠로 공급자가 수요자에게 얻어 가려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저의 경우 “콘텐츠를 보며 웃고 있다면 그 웃음을 만들어주는 사람에게 좋은 것이고, 심각하거나 진지해진다면 그게 내 예기이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경험은 내가 이겨내야 할 시련에서 얻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쉽게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일 복이 많아서인지 매번 어렵고 힘든 과정이 많다고 느껴진다면, 이것을 자신만의 경제학 개념의 "해자"를 쌓아가는 삶의 여정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므로 나에게 나쁜 경험을 피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서 좋은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주간의 여정 (2024-03-25 ~ 2024-03-29)

  • HandStack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초안 작성 완료
  • 데이터베이스를 Open API로 만들어주는 openapi 모듈 개발 진행중 차주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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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전체적인 방향성이나 의도가 최종적으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소개로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되어, 카테고리를 다시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