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키보드 서열정리

안녕하세요. :smile:
제목은 장난이었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리얼포스 10주년 87U 차등 저소음

    USB-C 탈착식으로 개조해서 사용 중… 좀 오래돼서 내구성이 많이 약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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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성 GK993 텐키리스 무접점

    무접점 텐키리스 키보드 중에 유일하게 블루투스 기능이 있지만 (USB-C 충전) 금방 방전되고 연결 끊김도 자주 발생… 유선으로만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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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씽크웨이 토체티 텐키리스 D&T 키보드 웜톤베이지 무접점

    키감과 비주얼 가성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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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URGOD TAURUS K320 LED 텐키리스

    씽크웨이 토체티와 거의 비슷…


저는 텐키리스 사이즈를 선호하고,
(손목받침대도 꼭 사용해요.)
자주 이동하기 때문에 USB-C 탈착이 가능한 것을 좋아하고요.
무접점, 저소음이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키보드를 선호하시나요?

오 첫번째것 제꺼랑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저는 레오폴드 FC750R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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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양 손목이 다 아작난 관계로
로지텍 ERGO K860 사용중입니다.
마우스는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사용중이고요.
이리 사용해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가끔 아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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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에 실패해서 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지만, UNICOMP의 버클링 스프링 키보드가 참 좋았습니다. 참고로 UNICOMP는 만약 본인이 가지고 있는 구형 IBM 버클링 스프링 키보드의 모델명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레플리카를 만들어주는 업체로도 유명합니다.

https://www.pckeyboard.com/page/product/UNI041A

참고로 버클링 스프링 키보드는 기계식과는 또 달라서 정말 투박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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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계식은 아니지만, 윈도우를 메인 OS로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스테디 셀러이자 검증된 키보드를 꼽으라한다면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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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이야기라 수다스러워질 수 밖에 없군요. ㅋㅋㅋ 그리고 이것도 빼놓을 수 없네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4997096433?itemId=6673231860&vendorItemId=73966953033&src=1042503&spec=10304982&addtag=400&ctag=4997096433&lptag=10304982I6673231860&itime=20210614102612&pageType=PRODUCT&pageValue=4997096433&wPcid=33021142223413993365576&wRef=&wTime=20210614102612&redirect=landing&gclid=CjwKCAjw2ZaGBhBoEiwA8pfP_jhpnXn01_1fKu_BiypskDrpKelOLrwb3saq2PbUPxWgKif7kstiTxoC-NEQAvD_BwE&isAdded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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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취미의 끝판왕은 뭐니뭐니해도 커스텀 키보드죠. 직장 동료 분들 중에 여기에 심취하신 분들이 여럿 계셔서. :wink:

커스텀 키보드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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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tu 저도 이 키보드 오래썼었어요!!

그리고 IBM 스페이스세이버 ㅋ
2010년에 사용했던 키보드입니다. :smile:
이베이에서 샀었는데 지금은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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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Jun_Lee 저도 버티컬 마우스 사용중입니다! :smile:

저도 손목이 안좋아서 그 제품 보고있었는데 괜찮나요??

@dimohy FC750R 저도 예전에 오래 잘 사용했었어요!! :smile: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손목스트레칭을 자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갑자기 터널 증후군이 와서 급하게 인체공학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현재 저는 COX CA106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인체공학 키보드 중에서 고민을 했지만 이 키보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 특화되어 양분되어있는 키보드에 모두 b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쓰기에 b키가 좌판 키배열에 모음이 모여있었는데 엄지손가락의 개개인의 타이핑 습관으로 왼손으로 b키를 누르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개발된 키보드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이 키보드를 찾았습니다.

저는 기존에 더키 제로샤인 옐로우를 사용했었어서 체리 갈축에 익숙해져있었지만, 이번에 게이트론 황축을 써보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 키보드가 비싼지 몰랐는데, 알루미늄 키보드 치고는 싼 편이라고 평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상당히 무게감이 뛰어납니다.

COX CA106에 대해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팜레스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문제작하거나 사무용품 점에 가서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제조사측에도 문의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은 없다고 답글을 줬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바로 터널증후군이 없어졌습니다. 핑계는 아니었지만 효과는 드라마틱했습니다. 손목 안좋으신 분들은 굳이 제가 쓰는 키보드가 아니어도 인체공학키보드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여담으로 마우스는 제닉스 스톰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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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 평을 보고 샀는데. 순수 키보드 기능하고 로지텍으로 키마 통합면에서는 좋으나…
문제가 좀 있습니다.
브레이크 키랑 메뉴키가 없습니다.
거기에 모든 네츄럴 키보드들의 공통적인 문제인 왼쪽 ㅠ 키 문제도 동일하고요.

제 경우는 기계적, 무접점, 멤브레인을 안가리기 때문에 위의 키 두개 없는거 말고는 크게 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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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솔직히 국내에 분리형 인체공학 키보드들이 거의 안들어 온대다 워낙에 가격들은 쌔고 사용기 찾기가 어려워서 찝찝하긴 한데요.
다음에는 분리형 키보드를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대체적으로 평균이라는것이 있지만 아무래도 정해진 각도라 거슬리는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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