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Blazor 파고 있는 중인데,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중간 중간에 공부하고 넘어 가야될 게 좀 많네요.
그동안 너무 닷넷을 너무 띄엄띄엄 봤구나… 싶습니다
EF Core 그거 왜 써? 그냥 그때그때 접속해서 쿼리넣고 실행하면 되지.
이런 생각으로 EF하고도 멀리 떨어져 지내오다보니, 그것도 공부해야 하고요…
(EF 공부할게 생각보다 많네요 ㄷㄷㄷㄷㄷ)
Blazor에 나오는 생소한 키워드도 외워놔야 하고 (많이 쓰다보면 외워지겠지만ㅠㅠ)
Server / Client 프로젝트는 왜 나눠지는 것인가부터 해서 컨트롤러는 여기있고… 모델은 또 어디있고…
페이지는 또 어디있고… 왔다리갔다리 정신없네요
폐관수련 한 1년은 더 해야될거 같은 기분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