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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구독은 일종의 월 정액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구라이센스 획득을 위한 정책이 제가 아는 범위에선 없습니다 ㅠ
MS에서 권장하는 시나리오도, 잠깐 쓰고 빠지는 용으로 추천하더군요.
(오히려, Rider와 같은 Jetbrain사의 정책이 Fallback Licence라고, 1년이상 쓰면 1년 전 버전을 영구로 제공하는 게 있어요.)
표준 구독은 구매 당시의 Visual studio 버전의 영구 사용권 + MS제품(테스트에 한해) 자유이용권 같은 거라 보시면 됩니다.
적용할 제품 및 OS의 호환성 체크를 위해 제공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 써볼 게 아니라면 가격이 많이 비싸게 느껴지실 거에요.
799$를 보신 건 그 이후 연장용입니다. 이 때 처음 받은 vs의 사용권이 새 버전으로 갱신됩니다.
보통 Visual Studio 를 copy로 구매하시면 60만원 내외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copy 당 라이센스인지 , User당 라이센스인지 확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1에서 언급하신 건 User 라이센스 이기 때문에 상관은 없으신 걸로 알고 있어요.
copy당이라 그러면 원래 장비 기기당이 맞습니다.
또한, 좀 음영진 얘기를 하자면 크게 남용하다 적발 되는 게 아니라면 딱히 신경 안 쓰는 듯… -
영리적 목적이라면 MS 자사 제품에 기여하는 게 아닌 이상 전부 라이센스 위반입니다.
(개인 내부 실험/연구용, 교육용, 비영리용, 오픈소스 기여 등에서만 제공하는 버전입니다.)
쪼끔 더 엄밀히 따지자면, 250대의 pc 혹은 250명의 사용자, 연간 1000$ 매출 이상인 업체거나 그 계열사면 모두 기업으로 간주합니다. -
는 제가 경영하는 시선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라이센스 관리나 제품 구매를 잘 안 해주는 업체에서 일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제 개인 개발 툴 등은 그냥 내돈내산 하고 있습니다.
VS는 월단위 구독, Rider(를 포함한 dotultimate는 연정액), Linqpad 는 신규 버전 과금 등.
그 외 외부 컴포넌트라고 하면
syncfusion 같은 경우엔
연간 총 수익이 100만 달러 미만이고 개발자가 5명 이하인 회사 및 개인 ,$3,000,000 USD 이상의 자본 투자가 아닐 경우 제한이 없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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