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닷넷데브 운영진 남정현입니다.
오는 7월을 시작으로 닷넷데브 포럼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개편을 진행하려 합니다. 방향을 먼저 공유드리고,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듣기 위한 글입니다.
무엇을 하려는가
닷넷데브는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이 정체성을 포럼 구조에서도 분명히 드러내기 위해, 프로젝트마다 전용 게시판을 두는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 Builders' Log - 닷넷데브 카테고리가 있지만, 이 공간은 "이런 것을 만들었습니다"라는 공유에는 어울려도 “어떻게 보시나요”,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이 부분은 어떻게 푸시나요” 같은 대화를 담기에는 구조가 좁았습니다. 프로젝트 게시판은 바로 그 대화를 담는 공간입니다. 질문과 답변, 개발 논의, 기여자 모집, 사용자와의 교감이 한곳에서 이어지도록 하고, 게시판 운영은 그 프로젝트를 만드는 분께 맡기려 합니다. 빌더스 로그는 그대로 두되, 각 게시판의 소식이 모여 드러나는 자리로 이어가려 합니다.
어떻게 시작하는가
처음부터 게시판을 여러 개 한꺼번에 열지는 않습니다. 먼저 운영진이 직접 이끄는 프로젝트 몇 곳에서 게시판을 열어,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 시범 기간 동안 구조와 운영 방식을 다듬고, 자리가 잡히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정식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큰 프로젝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은 이미 규모가 큰 프로젝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규모가 작거나 이제 막 시작한 프로젝트도 환영합니다. 오히려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가 한국어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만들 동료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더 바랍니다. 정식 접수 때에도 프로젝트의 크기나 시작 단계는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의견을 구합니다
이 글의 목적은 통보가 아니라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그 빈자리를 여러분과 함께 채우고 싶습니다. 아래 질문에 편하게 답을 남겨주시면 개편안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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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어떤 활동이나 글이 있으면 들러보고 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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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게시판을 열어 운영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으십니까. 추천하고 싶은 다른 분의 프로젝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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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편에서 걱정되거나 아쉬운 점이 있으십니까
작은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