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Xframe5에 대해서 좀 들어봤는데 주로 은행이나 금융권에 들어가
있긴 하지만 시큐어코딩 검증이나 원소스로 모바일/PC UI 지원하는거 생각하면
쇼핑몰이나 배민같은 일반 브랜딩 시에도 괜찮아 보이네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전문 개발경력이 긴 경력자를 뽑기도 어려운 실정인데
UI/UX 뽑으려고 생각하면 지금은 xFrame5가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
주말같은 때 좀 더 알아볼까 싶기도 하고…
일단 개인용 개발툴은 데모 페이지 있어서 찍먹이라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굳이 복잡한 기능 많이 안쓰고 간단한 거 위주로 사용해도
나중에 M/M이나 기간 줄일 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써 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요즘엔 좀 더 편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