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Blazor 넘나 어려워요..

같은 학습 내용을 현재 3회째 반복하고 있는데,

'와 이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ㅠㅠ

물론 반복은 10회 정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익히고 나면 이걸 템플릿으로 저장해놓고 그냥 복붙해서 서비스와 페이지를 늘려가는 식으로 해야지 이거 원…

배운 내용은 별거 없이 데이터 불러와서 바인딩인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익혀야 될 논리적인 흐름이

아직 머리에 다 들어오지 않는달까요…

블레이저 초보자 푸념이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십시오… :joy:

아,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 과정으로 익히셨나요…?
저와 비슷하신가요?
저는 유데미 강의 끊어서 쭉 따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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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장점이고 어떻게 보면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MSDN의 문서의 설명이 초보자를 위한 기능과 고급 기능들이 섞여서 문서에 들어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Blazor를 기본적으로 배울 때는 한번 기능들을 살펴보기만 하고 Best Practice를 분석해보는 것이 저에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Blazor WebAssembly - Basic HTTP Authentication Tutorial & Example | Jason Watmore's Blog 입니다.

Blazor WASM이나 Blazor Server 중 무엇을 공부하는지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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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MS 문서는 오래전부터 거의 백과사전 급으로 활용하고 있는 터라… (정확한 기능 정의를 위주로…)
실제 활용을 위한 프로젝트 따라하기를 위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유데미 유료강의)
그리고 WASM을 학습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들여다볼 여유가 아직 없기도 하고요… :joy: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뿐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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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 ㅠㅠ 모든 것들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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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보고있고 프로젝트 적용하고 있긴 한데
wasm 은 갈길이 멀군요 blazor가 좀 흥했으면 좋겠네요
어느정도 터득하고 나서 쓸데 없을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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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열심히 Silverlight 배울때가 생각이나네요.
그다음에는 Xamarin
그다음에는 TypeScript
지금은 Blazor
앞으로는 ???

즐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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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납품날짜가 정해지니 어떻게든 되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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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달만 더. 올해까지만이라도 불태워 보려고 합니다.
그럼 뭐든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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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일이 없는건 이제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거 따지면 결국 Java만 남더라고요…ㅎㅎㅎ
그냥 사내 프로젝트, 더 나아가 작은 서비스사업를 위해서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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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블레이저 아들이 생기든 손자가 생기든
이제 그냥 블레이저 고인물이 한번 돼보려고 합니다. ASP.NET 계열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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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거 특효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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