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부가 구성 요소에서 .NET Framework 3.5가 제외됩니다.

원본 글: .NET Framework 3.5 Moves to Standalone Deployment in new versions of Windows - .NET Blog

.NET Framework 3.5는 2007년에 출시된 레거시 런타임으로, 미국 시간 기준 2029년 1월 9일(한국 시간 1월 10일)에 지원이 완전히 종료됩니다. 아직 .NET Framework 4.8 미만의 기술 스택에 의존하고 계시다면 업그레이드를 계획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 지원 종료 일정에 맞추어, Windows 11 Insider Preview Build 27965부터 .NET Framework 3.5가 Windows 선택적 구성 요소(Optional Component)에서 제거되었습니다. 현재 배포 중인 Windows 11과 Windows Server 버전에 당장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올해 이후 출시될 새 버전부터 적용됩니다. 해당 버전에서 .NET Framework 3.5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독립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설치해야 하며, 이 인스톨러는 새 OS 릴리스에 맞추어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warning: 알립니다: 이번 변경은 .NET Framework 3.5(2.0/3.0 포함)에만 해당합니다. .NET Framework 4.8.1은 기존과 동일하게 Windows에 기본 포함되며, .NET 기술은 매년 새 버전이 출시되는 크로스플랫폼 기술 스택이므로 최신 버전에 대한 정보는 https://dot.net/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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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정 기기 전용으로 출시된 26H1에는 해당 변경사항이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26H2는 또 24H2/25H2 기반으로 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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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4.81 도 이제 그만해야죠 업그레이드를 고민한다면 이제 당연히 코어로 오셔야죠(저는 코어라는 용어 쓸려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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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smiley:

여담입니다만 코어라는 말도 이제는 굳이 안써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버전 격차가 워낙에 커서, 이쪽 도메인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고 할지라도 아래처럼 섞어서 이야기한다해도 어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wink:

말씀하시는 닷넷은 4.0 버전이고요, 지금은 10.0 버전이 최신입니다. 버전이 여섯 단계나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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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게 맞긴하나 필드에서 고객사에게 설명할때? 마케팅적으로 설명하기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구 닷넷이랑 코어랑 많이 다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neo 닷넷 그럴수도 없고
심지어 ms 공식홈피에서도 core라고 언급하고 그냥 이해가 편하기 위해서 저는 그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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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공식문서상 닷넷은 그냥 닷넷입니다. 코어 떼고… 말씀하신대로 reddit같은데선 아직도 .net core 10이라고 부르는 유저도 얼마든지 있지만 전 꾸준히 그냥 .net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인터넷 상에서 텍스트로 소통하면서 용어에 혼선주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ㅎㅎ 고집보다는 변화를 수용할 줄 아는 마음으로… 또, 그 혼선에 내가 일부가 되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microsoft .net팀 직원이 .net framework를 classic .net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은 있는데… 공식 문서상에서 찾긴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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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차피 닷넷 프레임워크는 4.x 대 이후로는 전혀 출시하고 있지 않고 있고, 닷넷 버전이 겹치는것도 4.x 미만때 이야기지 5 이후로는 겹치는 점이 없기에 꼬박꼬박 프레임워크나 코어를 붙여서 불러줄 이유가 없습니다. :b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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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 모르는 분들에게 닷넷 프레임워크/닷넷코어(+6)라고 구분해서 부르는 부분에 대한 이해가 갑니다.

그분들에게 3.1 까지 코어고 5는 넘고 6부터 통합되고 그래서 코어떼고 그냥 닷넷이라 부르고 어쩌고 할 이유가 없죠…. 그분들이 코어냐 프레임워크냐 이해하는데 맞춰서 설명할수 밖에 없고, 이는 시간이 해결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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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 내용인데 Java Spring 쓰는 분들은 과거의 Spring 과 현재의 Spring Boot를 어떻게 구분해서 부르고 있을까요? 지금처럼 닷넷프레임워크와 닷넷/닷넷코어 로 나뉜 상태에서 닷넷이라고 불러야할 껄 닷넷코어라고 부르고 있는게 Spring Boot 쓰는 분들께 Spring 쓴다는 말과 같게 표현하는건지 같은 맥락인지 궁금하네요.

또 이런 케이스처럼 현대와 레거시 버전의 공통된 이름이 있을 때 구분이 잘 안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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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글 혹은 인터넷 강좌 등에서는 "스프링부트"라고 명시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마소의 실수는 ".net framework"를 ".net"으로 불렀다가, 새로운 시스템을 이와 차별화를 위해 ".net core"라 명명했다가, 이를 다시 ".net"으로 부른 것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net core 시절, .net framework를 “full .net” 으로 칭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그런 분들이 남아 있는 듯) 아마 "core"의 대조어로 "full"을 선택한 듯 합니다.

이런 용어의 혼란은 AI의 학습에도 영향을 끼친 듯 합니다.
AI가 생성한 C# 코드를 보면, 구닷 신닷의 코드가 섞여 있는 경우가 간혹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오히려 C# 개발자에게는 굳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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