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추얼패션] Backend Developer 채용 많이 많이 지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클로버추얼패션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Ssemi 라고 합니다
.NET 개발자 커뮤니티라서 .NET 하시는 개발자 분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리게 됩니다.

2021년 12월에 제가 올린 글이 하나 있는데

이 글에 있는 내용 그대로 CTRL + C, V 해도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글 올린 이후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더 알맞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기본적 회사 소개 및 필수/우대 같은 정보들은 이전 글이나 아래의 채용 관련 링크를 확인해서 보는 것이 더 빠르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현직 개발자 입장에서 개발자 분들을 모시고자 현 상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원 많이 많이 해주세요!

회사 이야기

  • 회사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회사의 인원 수가 2~3배 많아졌고, 해외 오피스 수도 많이 늘어났어요

  • 특정 제품은 전세계 1위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MarvelousDesigner 라고 하는 제품은 걍 통일…
    하지만 저희 팀이 만드는 것은 플랫폼 서비스 입니다.

  • 23년 1월 회사가 [신사]에서 [역삼]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Tz7yimI4M]
    역삼 GFC 팬트하우스로요
    [https://www.youtube.com/watch?v=qhvHHJEMFps]
    새 것 냄새(!?) 아이 좋아~~ :smile:
    역에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메리트!! 우산은 접어주세요 :closed_umbrella:

  • 아침 점심 저녁(야근시) 다 지원합니다. 이런게 좋더라구요.

  • 더 많은 정보는 검색 하시면 회사 이야기는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없으면 일하세요 HR)

팀 이야기

  • 우선 개발 하는 서비스 소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nEGH0B1jhc]
    들어오셔서 같이 서비스를 발전 시켜보아요!

  • 2022년 Web Dev 쪽에 CTO 분이 오셨답니다
    팀도 당연히 많이 커지게 되었어요 현재 약 50명? 정도 같아요. (더 커지겠죠?)
    각 파트 별로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있답니다

  • 2023년 인도(India) 개발자 분들과 소통하며 일해야 합니다
    [클로버추얼패션, 패션 컨설팅 ‘고바이스 테크놀로지스’ 인수]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영어도 많이 사용하게 되는 회사 입니다. 회사도 그에 맞게 영어 교육을 별도로 진행 하고 있어요.
    물론 제 영어는 google 과 papago가 해결해주고 있어요 갓구글신 :sweat_smile:
    영어는 걱정하지 마세요. 개발자는 개발 실력이 좋아야죠!
    (영어 잘하는 개발자는 부럽습니다 부럽고 말구요 ㅜㅜ)

개발 파트 이야기

이제 중요한 부분이네요.

  • 환경 구성 이야기

back/front 는 구분되어져 있고, 각 영역을 존중 합니다.
서비스 서버들도 각 파트 영역마다 분리되어 운영 중이에요.
front k8s / backend k8s 가 따로 분리 관리 되고 있어요
devops / dba 분들이 따로 있습니다. 오셔서 개발 열심히 해주시면 됩니다.

  • 이전 글에서 알려드린 기술 스택을 그대로 이용 중 입니다. (1년이 지났는데!!!)

레거시는… (다들 아시죠?) 어려워요… 하지만 바꾸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난 1년간 몇몇 서비스들을 .NET6 (LTS)으로 새로 만들고, 따로 떨어뜨리긴 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이걸 보시는 여러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셔서 손을 보태주시면 좋겠습니다
곧 .NET8 마이그레이션도 준비 해야죠! LTS 는 소듕…

  • 저희 파트는 개발 문화를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분들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도록 + 좋은 영향을 모두에게 끼칠 수 있게 만들고 있어요.
실력 있는 개발자 분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랍니다.

  • 회사에서 만드는 서비스는 현재 전세계에서 비교 대상이 딱히 없습니다. (만들어져 가는 도메인 영역이에요)

당연히 개발일은 어디를 가나 일은 넘치지만, 새로운 도메인 영역을 만들어가고, 그에 대한 도전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채용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jobs.lever.co/clovirtualfashion/158ce7e3-c18a-45e2-8b5f-83c09c0c11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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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링크가 변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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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회사!! @Gre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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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도 뽑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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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지금은 신입 경력 가리지 않고 채용 중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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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근무도 구하셨던걸로 원티드에서 본거 같은데…

꿈의 회사…CLO 복지도 훌륭하지만 유능한 분들과 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 때문에 포기한 회사였는데

  • 해외 오피스 직원, 유저들과 명확히 소통할 수 있는 유창한 영어 구사력 (Fluent or Native)

영어만 아니었다면… 우대사항에서 허들이 생기면 컨디션이 내려갈까봐 저저번주에 포기했었는데 말이죠

차라리 스프링 행사가 일찍했으면 면접 볼 자신이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구글폼인가… 못해도 괜찮지만 영어 어느정도 하는지 알려달라는 문구가 없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론 필요한 인재인건 확실한데 저 부분에서 저처럼 겁 먹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하기사 근데 넣어도 떨어졌을 확률이 높았을거라 한편으로는 덜 창피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입사를 지원하려고 폼 까지 간거면 정말 괜찮은 회사라 생각합니다!

많이 지원해서 후기 좀 누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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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그런 허들이 보이죠. 저도 망설였으니까요.

근데 영어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영어 > 개발 사람보다
영어 < 개발 이런 분을 뽑아요.

일 시킬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함께 할 동료를 찾는 거라서요.

면접 때 영어 질문 하지도 않구요.
그냥 개인의 개발 능력만 자랑하면 됩니닷ㅋ

개발자한테 제일 중요한 게 개발 능력인데 그게 영어보다 우선일 수는 없죵.

실제로 개발자들 중에 외국인하고 능숙하게 대화가 되는 사람은 몇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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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훌륭한 회사를 두고… 이직에 성공 예정인 저란 남자…
역시 닉네임대로 가나봅니다…

흑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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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Lee 께서 발표를 어떻게 하신건지 Live로 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갑자기 채용 글이 역주행 하는군요. :tada:

우선 지원해주실 개발자분들 께서는 영어 걱정 마시고, 개발 실력을 뿜뿜 하시면 됩니다.
좋은 개발자 분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게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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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mi
몇 달 전에 서류탈락…ㅠㅠㅠㅠ

조심스럽게 … 다시 지원해보아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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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Lee 님이 쓰신 후기 글에 제가 링크를 달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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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Lee Adobe 드립이 과장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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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용 ;ㅅ;

이력서는 저희 HR 에서 먼저 접수하는데요.

경력만 덜렁 적혀있는 이력서들은 대부분 걸러내고 있어요.
(회사와 프로젝트, 업무 정도로 나열되어 있는 이력서는 그냥 탈락시키고 있을 거예요.)

세세하게 본인 경력과 업무 성과, 업무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평소에 어떻게 공부하는지, 일을 하면서 느낀 점, 뭘 잘하는지, 스스로 부족한 게 뭔지 등등
자기 자신을 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정성들인 이력서 위주로 저희에게 넘어오는 편입니다.
(나 이만큼 개발 잘해! 라고 자기자랑 뿜뿜한 그런 이력서 좋아합니닷ㅋ)

이력서 양식같은 것에 구애 받지 않고 최대한 이쁘고 멋있게 작성하는 게 좋아요.
(뭐 꼭 저의 회사 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구직 상황에서도 그렇겠죠?)

사실 개발 실력은 이력서에 잘 안 드러나서
저희가 면접 결정할 때 이런 부분들로 먼저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저희 입장에서도 경력만 나열되어있는 이력서로는 면접 결정을 하는 게 쉽지 않거등요.



서류
본의 아니게 지원 팁 같은 얘기를 했네욤 ㅋㅅㅋ

이력서에 꽃단장하셔서 다시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닷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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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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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션듣고 혹해서 찾아봤더니… ASP.net이더라구요.
wpf 개발자로써 wpf 채용이 많아지길 바라는 1인입니다.
근데 찾아보니깐 발표자님도 wpf 개발을 하셨다고 asp.net 개발로 진화하신 것같은데…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10년전에 c# 개발하면서 asp.net을 경험 및 개발은 해보았으나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취업해서는 wpf, winform에 최적화되버린 것같은 느낌이라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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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욤… ;ㅅ;

근데 이거 사실 각 잡고 술한잔 걸치면서 이야기할 내용들이 잔뜩이지만 ㅋㅅㅋ

그래도 일단 약간 진로상담 같은 느낌으로 몇 가지 글을 쓰자면요.
(뭐 제가 상담을 해줄만한 위인은 아니지만… ㅇㅅㅇ;)

관심 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당장 경력은 없지만 그 분야의 개발자들과 대화가 통할 정도의 관심과 지식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WPF 뿐만 아니라, 웹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가 궁금했고, 이것저거 찾아보면서 관심과 지식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었슴다.
개발에 기본기가 있다면, 이정도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갖는 것에 부족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것이 기반이 되어서 실무에서 가이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하나는 용기 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다가가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맞습니다. 용기가 필요해요. 하지만 이건 다른 누군가 대신해 줄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용기를 내셨다면
그 이후의 일들은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뭐 여기에다 더 주절 거리고 싶지만
그냥 제 잡담거리라 따로 한꼭지 끄적여봤습니다.

https://blog.naver.com/vactorman/22310722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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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회사에서 큰 역량을 갖고 일하시는 분들이 닷넷데브에 참 많으시네요…
이럴때일수록 저같은 하수는 고개가 떨구어집니다…
진짜 아직 멀었구나 싶구요.
여기서 쟁쟁한 분들께 정말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수님들 존경합니다. (느닷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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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VM 찾다가 발견한 블로그의 주인분을 여기서 만나네요… ㅋㅋㅋ 참 신기하고 반가워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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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면접자 입니다.

아래와 같이 면접 보았네요. 참고 하시길.

주요 질문은

  1. CLO-SET 비즈니스 분석
  2. MSA 및 분산 시스템
  3. C# 고급 문법 및 동작

위와 같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관들과 이야기 하면서 해당 회사의 시스템은 아래와 같아요.

  1. DOT NET Framework 4.5 이상 (DOTNET 5 OR CORE 아님)
  2. Windows Server
  3. IaaS

로그 시스템 공통화 안되어 있고 Serilog 사용하고 있지만 elk는 아닌것… 아닙니다.

분산시스템 이야기 했는데, Kafka 이야기 했는데 Message Queue와 L7, Nginx, Reserve proxy 네트워크 분산 시스템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분산 처리 계속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그리고 왜 C# 하냐고 물었을 때,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사용하면 되겠네요… "… 좀 기본이 안됐다고 생각되었고,

그런 질문에는 포퍼먼스나 Fluent 문법이나 Linq같은거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하고자 하는 방향이 의류쪽 통합 시스템 같은데…

기술이 부족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뭐 여튼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공고에 ERP나 그룹웨어 개발자 찾는데 지금 사용하는 기술이 그런 부분에 개발하는데 적합한지부터 고민해 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 그리고 배포 어떻게 하냐고 물어볼 때는 CI/CD는 뭐고 어떤 전략으로 배포 한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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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맵네요 매워요.

근데 이렇게 채용글에 공개적으로 빡세게 말씀하시는건 좀…

개인적으로는 분산시스템에 네트워크 분산 이외에 MSA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나 시스템 설계안이나 그런 류에 대해 듣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네요.

예를 들어 버킷알고리즘이나 뭐 이런 세세한 걸 요구한건 아니었을 것 같기도하고…그냥 분산 서버, 캐시, 스케일업 전략, 장애, 로그 뭐 이런 두루두루를 원한건 아니었을까요? 카프카도 분명 포함되는건 맞긴한데 인프라 쪽 포지션이 사내에 계셨다면 그 부분보다 포괄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본 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C# 왜 하냐고 물어보는거야 뭐… 자주 물어보는 단골 질문이니

다만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사용하면 되겠네요… " 이라고 당시 면접관이 그랬다면 그건 분명 잘못 된 거 같네요.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게 국룰인데

좋지 못하신 경험을 저도 그랬으면 속상했을 것 같긴한데 2021년도라 아마 그 분들이 안 계실 수도 있고 커뮤니티에 이렇게 매콤하게 글이 올라오니 좀 아쉽네요…
(아참 전 CLO랑 관련이 없습니다. 잘 보일 이유도 없구요)

얼마 없는 닷넷 개발 커뮤니티인지라 아쉬워서 한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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