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 Intenlisense 대신에 Resharper가 적용되어 있는 것인데, VS에 확장으로 리샤퍼 설치해서 쓰는 것보다 Rider에 기본 적용되어있는게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크로스 플랫폼이라서 맥과 리눅스에서도 동일한 UI로 동작합니다. VS는 윈도에서만 되니까요.
UX가 잘 정돈되어있다. 이것은 취향인데, VS는 오래된 프로그램인 만큼 기능이 상당히 많은데 UI가 좀 정돈되지 못한 느낌으로 구형 UX 메타인 Toolbar 형태인데 반해, Rider는 vscode처럼 생겨서 뎁스는 좀 있겠지만 Icon기반인데다 화면을 효율적으로 쓰는 느낌이 강해서 더욱 깔끔합니다.
Loading이 빠르다. 빠르다기보다는 VS는 프로젝트를 로드 할 때 완전 동기방식으로 로딩되어서 프로젝트들이 모두 로딩 될때까지 VS가 멈춰있는데, Rider는 비동기라서 일단 빠르게 켜진 뒤 하나씩 로딩되는게 보입니다. UX가 좋습니다.
모든 것이 Plug-in 형태다. 이것은 VS의 Extensions에 비교될 수는 있겠는데, Plug-in으로 한번 더 통합된 느낌입니다. 심지어 언어팩도 Plug-in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모듈화가 잘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맥북에 Parallels나 VMware로 Windows를 설치하고, 그 위에 Visual Studio를 쓰는 방식입니다.
macOS 네이티브 버전의 Visual Studio는 이전에 공유된것처럼 지원 중단이 확정되었고, MS는 그에 대한 대안으로 VSCode에 C# DevKit을 권하고 있지만, 이건 기존의 VSCode for Mac이나 VS와는 또다른건이라 Rider가 급격히 주목을 받은 것입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여기까지인데, 혹시 또다른 솔루션이나 좋은 얼터너티브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덧붙이자면 젯브레인즈 사의 다른 툴들과 UI/UX가 거의 동일하다보니 이것저것 하는 사용자의 경우 왔다갔다해도 원활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젯브레인의 라이센스는 개인 라이센스로도 회사에서 본인만 사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VS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구요… 물론 윗에 이미 나온 댓글처럼 닷넷에 핫리로드가 도입된 이후 영 삐걱거려서 이걸 계속 써도 괜찮을까 고민되긴 합니다… 핫리로드가 나오기 전엔 닷넷 코어 위주라면 라이더 써보시라고 추천하고 다녔는데 요새는 선뜻 추천하기가 좀 어렵긴 합니다 ㅎㅎ;;
Rider 의 경우 Avalonia 개발환경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디자이너모드 핫 리로드가 되구요. Rider 외의 DotTrace라는 제품도 있는데, 해당 제품이 Avalonia로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JetBrains가 Avalonia 서포터일거에요 (아마도…)
하지만 솔루션 생성등 패키지 관리 부분은 VS가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Rider를 쓰고있기 때문에 dotnet cli 및 msbuild cli 실력향상에 도움(?)이 됐습니다…
뭐니뭐니해도 JetBrains plugin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plugin이 생각보다 general하게 동작하지 않아서 IntelliJ나 WebStorm에서는 있는 픟러그인이 Rider에는 없는 경우도 많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