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되네요..

6개월간 장기 휴식 후 최근 면접을 통해 2군데 최종 합격한 상태입니다.

저는 2년차 뉴비 개발자구요… 경력은 MES분야에서만 2년 근무했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곳 모두 MES 솔루션을 다루는 회사인데 업무 방식은 차이가 많이 날 듯합니다.

A 회사는 상주 개발이 없는 대신 연봉 인상률이 10%정도인데 점심식대가 없어 사실상 동결 수준이고, vb.net에서 java로 변환하는 과정을 지나고 있다고 하시는데…솔직히 어디까지 진행되었고 확실하게 전환을 하시는건지…그냥 시도만 해보시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B 회사는 상주 개발을 하는 대신 연봉 인상률이 25%정도에 1인1실, 점심식대, 출장비가 나오고 c# .net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건, 복지 다 좋은데 상주개발이라는 단점 하나가 너무 큰 것 같아요… 지방 장기 출장을 해본적이 없지만 소문이 소문인지라… 또 출장 수당이 나오지만 생필품, 교통비, 아침,저녁 식대 등 추가 지출을 생각하면 더 머리가 아프네요…(외로움도 한몫 할 듯 합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들을 하실 것 같으신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참에 MES, POP 등 공장형 솔루션 말고
도메인을 바꿔 보시는건 어떠세요 ?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공고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Mes아니면 emr인데 사실 공장이냐 병원이냐 차이지 출장이나 그런건 똑같더라구요…

B회사가 조건이 좋을수도있지만 1인1실이 당장은 편해보여도
팀단위로 움직이면 관계나 협업이 더 중요할수 도 있지만 그냥 돈많이 주는곳 가는곳이 최고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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